태그 : 요가복

요가복 사이트

작년부터 요가 하면서 처음엔 그냥 헐렁한 추리닝 입고 했다. 근에 이게 러닝용(원래는 이 용도인가..?-_- 난 집에서 입고 구르는 용도) 추리닝이 헐렁하니까 다리 올리면 허벅지까지 말리는데다 요가하면서 어찌나 땀이 나던지.. 운동복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요가복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에 지식인에서 찾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사이트는 넥솜이라는 국내 업체 사이트. 겨울에 두터운 추리닝 바지를 샀는데 무릎도 안 나오고 정말 좋다.
여름용 반바지나 탑들은 원단도 정말 시원하고 가볍고 돌돌 말면 부피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정말 좋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여전히 사봤던 긴 바지들 허벅지 부분이 너무 헐렁해서 역시나 동작하면 출렁출렁.. 요즘 좀 딱붙는 바지들이 나오고 있긴 한데 그래도 좀 디자인이 아쉽긴 하다.. 딱 이지요가 사이트에 있는 긴 바지들처럼 나오면 좋겠는데.. (이지요가 사이트에서 눈에 들어온 상품)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티나 바지를 골라 사는 나한테는 역시 가격대비 넥솜만한 데가 없는 듯..
아, 요즘 요가 다시 다니니까 정말 좋다. 석 달 쉬었고 이제 2주 되었는데 온 몸이 쑤시고 결리고 안 아픈데가 없어서 요가만 다녀오면 골아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by alcoholism | 2009/02/12 23:45 | daily | 트랙백

오늘

홍차
샀다. *^^* 쉽게 행복해지는구나~
스태쉬를 파는 곳이라고 소개받아서 작년부터 구매처로 이용하는 곳은 나이스티.

어제의 인내는 12시를 기점으로 무너지고...
샀다. 면티 한 장과 요가 바지를 3장이나. 다행인 것은, 고민하던 기능성이자 이쁜 요가 바지 한 장 값으로 이 모든 것을 모두 질렀다는 것이다.
12시 땡도 땡이거니와, 사실은 빨래에 무너져버린 것이다. 트레이닝복이 한 벌 뿐인데, 봄가을용인 이거 입고 사계절 버티다가 결국 추위와 빨래에 무너진 것이다. Orz....
한참 세일하고 있는 인기 좋은 넥솜. 라벤더 장갑이랑 양말 너무 사고 싶다. 쩝쩝쩝..

by alcoholism | 2008/01/28 16:52 | daily | 트랙백 | 핑백(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