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그림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 post-it

지금 청와대 게시판에서 삭제되고, 그 글을 캡쳐해둔 사람들이 열심히 다시 올리고 있는 그 글.


**추가***
공지에 따르면 그 글은 본인이 직접 삭제하였다고 한다.. 
진실이라면 본인의 의도가 아닌 것은 알겠으나, 난 이 글을 내 블로그에 스크랩해두고 싶다. 
죄송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읽고 또 읽고 싶은 글이기 때문이다. 


정OO님 게시글 삭제에 대한 안내

운영자  조회수 4743

정OO님은 2014년 4월 27일 오전 9시 51분에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정OO님은 28일 오전 8시 53분에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글 삭제를 원합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려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청와대 홈페이지 운영자는 댓글과 안내 메일로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본인이 작성한 글에 대해서는 본인만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삭제를 원하실 경우에는 실명인증을 거친 후 직접 삭제하시면 됩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현재, 정OO님께서 작성한 글 2건은 본인이 직접 삭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
경향신문 | 남지원 기자 | 입력 2014.04.27 20:12 | 수정 2014.04.28 11:42


내가 퍼온 것도 글쓴이 본인 말고 다른 사람들이 다시 올린 글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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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


숱한 사회 운동을 지지했으나 솔직히, 대통령을 비판해본적은 거의 없다




그러나 처음으로 이번만큼은 분명히 그 잘못을 요목 조목 따져 묻겠다.

지금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분명한 이유를.







대통령이란 직책, 어려운 거 안다. 아무나 대통령 하라 그러면 쉽게 못 한다. 그래서 대통령을 쉬이 비판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대통령 물러나라 라는 구호는 너무 쉽고, 공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시민들이 정신만 차리면 그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 해야할 아주 중요한 몇 가지를 놓쳤다.




첫째, 대통령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뭔지도 몰랐다.




대통령이 구조방법 고민 할 필요 없다.

리더의 역할은 적절한 곳에 책임을 분배하고, 밑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아래 사람들끼리 서로 조율이 안 되고 우왕좌왕한다면 무엇보다 무슨 수를 쓰든 이에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안행부 책임 하에서 잘못을 했다면 안행부가 책임지면 된다. 해수부가 잘못했으면 해수부가 책임지면 된다. 그런데 각 행정부처, 군, 경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가 책임소관을 따지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면, 그건 리더가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한 거다. 

나는 군 최고 통수권자이자 모든 행정부를 통솔할 권한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딱 한 명 밖에 모른다.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했어야 할 일은 현장에 달려가 상처 받은 생존자를 위로한답시고 만나고 그런 일이 아니다. 그런 건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구조 왜 못하냐, 최선을 다해 구조해라’ 그런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잘 못하면 책임자 엄벌에 처한다’ 그런 호통은 누구나 칠 수 있다. 대통령이 할 일은 그게 아니다.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왜 쇼핑을 못 한답니까?’ 그런 말 하라고 있는 자리 아니다.

공인인증서 폐기하라고, 현장에 씨씨티비 설치하라고, 그러라고 있는 자리 아니다.

일반인들이 하지 못하는 막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대통령에 책임이 있는 거다. 

대통령? 세세한 거 할 필요 없다. 대통령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일이 안 되는 핵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는 일, 뭐가 필요하냐 묻는 일. 

그냥 해도 될 일과 최선을 다할 일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해도 안 되면 포기할 일과 안 돼도 되게 해야 할 일을 구분해주고, 

최우선 의제를 설정하고 밑의 사람들이 다른 데 에너지를 쏟지 않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주는

일, 비용 걱정 하지 않도록 제반 책임을 맡아 주는 일.

영화 현장의 스탭들은 감독이나 피디의 분명한 요청만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안 돼는 일도 되게 한다.. 

단, 조건이 있다. 어려운 일을 되게 하려면 당연히 비용이 오버 된다. 

이 오버된 제반 비용에 대한 책임. 그것만 누군가 책임을 져 주면, 스탭들은, 한다.




리더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

‘안 돼도 되게 하려면’

밑의 사람들이 비용 때문에 망설일 수 있다는 것쯤은 안다.

그것이 구조 작업이던 뭐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면 무조건 돈이 든다. 엄청난 돈이.

만약 사람들이 비용 때문에 망설일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면’

그건 대통령이 정말로 누군가의 말단 직원인 적도 없었고 비용 때문에 고민해 본 적도 없다는 얘기다.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도 다 아는 사실이다.

만약 리더가 너 이거 죽을 각오로 해라. 해내지 못하면 엄벌에 처하겠다 라고 협박만 하고 비용도 책임져주지도 않고, 안 될 경우 자신은 책임을 피한다면, 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을 구하는데 돈이 문제냐 하지만, 실제 그 행동자가 되면 달라진다. 유속의 흐름을 늦추게 유조선을 데려온다? 하고 싶어도 일개 관리자가 그 비용을 책임질 수 있을까? 

그러나 누군가 그런 문제들을 책임져주면 달라진다

“비용 문제는 추후에 생각한다. 만약 정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 내가 책임진다.”

그건 어떤 민간인도 관리자도 국무총리도 쉬이 할 수 없는 일이다.




힘 없는 시민들조차 죄책감을 느꼈다. 할 수 있었으나 하지 못한 일, 그리고 전혀 남 일인 것 같은 사람들조차 작게나마 뭘 할 수 있었을지를 고민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을 지휘하고 이끌 수 있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직접 시정할 수 있었던, 해외 원조 요청을 하건 인력을 모으건 해양관련 재벌회장들에게 뭐든 요청하건,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그 많은 걸 할 수 있었던 대통령은 구조를 위해 무슨 일을 고민했는가?




둘째,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정부는 필요 없다




대통령은 분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왜 지휘자들은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안았을까?

그것이 한 두 번의 명령으로 될까?




날씨 좋던 첫째날 가이드라인 세 개밖에 설치를 못했다면, 이러면 애들 다 죽는다. 절대 못 구한다 판단하고 밤새 과감히 방법을 바꾸는 걸 고민하는 사람이 이 리더 밑에는 왜 한 사람도 없었는가? 

목숨걸고 물 속에서 작업했던 잠수사들, 직접 뛰어든 말단 해경들 외에, 이 지휘부에는 왜 구조에 그토록 적극적인 사람이 없었는가?




밑의 사람들은 평소에 리더가 가진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 급한 상황에서는 평소에 리더가 원하던 성향에 따라 행동하게 되어 있다. 

그것은 평소 리더가 어떨 때 칭찬했고 어떨 때 호통쳤으며, 어떨 때 심기가 불편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리더가 평소에 사람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사람이라면

밑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던 말 하지 않아도 그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




쌍용차 사태의 희생자들이 분향소를 차렸을 때

박근혜에게 충성하겠다 한 중구청장은 그들을 싹 쫓아냈고

대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죽어가도 아무도 그걸, 긴급하게 여긴 적이 없고

모두 살기보다 일부만 사는 게 효율에서 좋고.

자살자가 늘어나도 복지는 포퓰리즘일 뿐이고.

세 모녀의 죽음을 부른 제도를 폐지하는 데에 아직도 대통령이 이끄는 당은 그토록 망설인다.

죽음을 겪은 사람들을 ‘징징대는’ 정도로 취급하고

죽겠다 함께 살자는 사람들에게 물대포를 뿌렸다.

이곳에선 한번도 사람이,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었던 적은 없었다.

아직도 이들에겐 사람이 죽는 것보다 중요한 게 많고, 대의가 더 많다.

‘사람은 함부로 해도 된다’ 는 이 시스템의 암묵적 의제였다.




평소의 시스템의 방향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던 상황에서

이럴 때 대통령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지시를 하면,

밑의 사람들은 대통령이

진심으로 아이들의 생명이 걱정되어서 그런 지시를 내린 건지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보여줘라 라는 뜻인지,

정부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구조를 하라는 건지,

여론이 나빠지지 않게 잘 구조를 하라는 얘긴지,

헷갈리게 된다.

대책본부실에서 누가 장관에게 전했다.

“대통령께서 심히 염려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 말이 ‘아이들의 안위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염려하고 있다는’ 건지

‘민심이 많이 나빠지고 있어 자리가 위태로워질 걸 염려한다는’ 건지

밑의 사람들은 헷갈린다.




대신 지시가 없어도 척척 움직인 건

구조 활동을 멈추고 의전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재빨리 대통령이 아이를 위로하는 장면을 세팅한 사람들

대통령은 잘했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다 라고 사설을 쓸 줄 알았던 사람들.

재빨리 불리한 소식들을 유언비어라 통제할 줄 알았던 사람들.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애를 쓴 사람들.

선장과 기업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한 사람들과

순식간에 부르자마자 행진을 가로막고 쫙 깔린 진압 경찰들이다.




이것은 이들의 평소 매뉴얼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소 리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고 있었고 그것을 위해 움직였을 뿐이다. 

그리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쳤다.




내가 선거 때 박근혜를 뽑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히 있다.

그가 친일파라서도 보수당이어서도 독재자의 딸이어서도 아니었다.

그녀가 남일당 사태 때 보여준 반응, 자신의 부친 때문에 8명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거기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도 안타까움도 갖지 않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명에 대해 그토록 가벼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으로 뽑아선 안 된다는 그 이유 하나 때문이었다.




리더의 잘못을 여기에 있다.

밑의 사람들에게

평소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 아니라는

잘못된 의제를 설정한 책임.




셋째, 책임을 지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책임이 무겁기 때문이다. 막대한 권한과 비싼 월급, 고급 식사와 자가 비행기와 경호원과 그 모든 대우는 그것이 [책임에 대한 대가] 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조직에선 어떤 일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리더가 책임지지 않는 곳에서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 법을 알겠는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결정적으로,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덧붙임.

세월호 선장들과 선원들이 갖고 있다던 종교의 특징은

단 한 번의 회개로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잘못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 이라 한다.

이거,

굉장히 위험한 거다.




죄책감을 느끼지도 못하는 대통령, 이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

사람에 대해 아파할 줄도 모르는 대통령은 더더욱 필요 없다.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덧글

  • 멋부리는 눈토끼 2014/04/28 14:03 #

    이중잣대
  • 살벌한 아기백곰 2014/04/28 14:15 #

    오늘만 세 번은 본 것 같은데, 다들 짜고 광고질이라도 하시는 것도 아니고요.
  • 야 기분좋다 2014/04/28 14:28 # 삭제

    무현RT




  • ㅇㅇ 2014/04/28 14:35 # 삭제

    혹시 왜 덧글 차단이시죠..전 님께 덧글단적이 없는것 같은데요..ㅠㅠ
  • 해달 2014/04/28 15:13 #

    하아;;;
  • Real 2014/04/28 15:26 #

    지금 이 논리대로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2차 연평해전 당시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하야책임을 졌는지 개인적으로 대단히 궁금하군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천안함 폭침사태로 46명의 전사자와 1명의 전우를 구하기위해 순직한 순직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하야했습니까? 되지도 않는 명분을 현재 안전불감증+기업과 종교의 부정부폐문제에 따른 사항을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하야를 선택할만큼의 큰 책임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는거죠. 이는 심지어 1941년 진주만 사태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하야를 하지 않은 사례와도 일치합니다. 설마 챔버린 총리의 2차대전 사항을 들먹이실 요량은 아니시겠지요?

    행정부의 행정수반은 책임을 질 결정권자들과 이를 추진할수있는 사람들을 선출하여 책임과 권한을 위임합니다. 그게 장관과총리의 역할이고요. 기본적인 행정체계와 정치체계의 존재이유도 모르는 분이 책임없는 대통령 운운한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무식의 소치인지를 보여주는 사례 아닙니까?

    대관절 현재 세월호 사태가 대통령 하야를 이야기할만큼의 정치적 대의명분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그저 평소에 개인의 정치적 잣대에 의거해서 새누리당과 그일파 의원들이 싫으니까 지금 행정부 부처인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라는 행정부처의 무능한 관료주의와 사고대책 예방의 부실등의 문제를 삼아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결국 단지 싫기 때문에 현 여당이 맹목적으로 이유없이 증오스럽기 때문에 나오는 주장따위는 고려해야할 이유도없고 정상적인 의견으로 결정이 되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수준낮은 반정부투쟁 논리들을 볼때마다 제가 공통되게 생각하는건.. 타진요의 사례처럼..

    그저 싫기 때문에 맹목적인 증오만을 이야기한다.

    라는 교훈이 항상 그리고 공통되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사전지식도 최소한도 없는 사람들이 전문가를 자칭하며 반정부투쟁 새누리당 아웃 박근혜 대통령 아웃 이 소리 한마디에 마치 전문가와 사람대우 받는듯한 동질성 형성의 모습이 재일조선인 아웃 자학사관 아웃 외치는 일본 넷우익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0:14 # 삭제

    세월호 사태전에는 태평성대였나? 당선되고 1년이 넘게 사고만 치다 결국 쌓이고 쌓인게 폭발한거 아닌가? 말돌리기 갑이 시네요
  • Real 2014/04/28 20:50 #

    비로그인. 1년이 넘게 사고만 쳤다고 하니 묻겠지만.. 집권후 1년넘게 사고 안친 행정부가 어디있었나? 너그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노무현-김대중 행정부 시기 어떤 사건사고들이 하루가 멀다고 한달이 멀다고 터져댔던거 기억 안나나? 고작 10년전 일인데도? 노무현 행정부 시기에는 그 절정이 아주 대박이었지? 뭐만하면 터져대니까?

    그리고 또한 박근혜 행정부 집권후 뭘 그렇게 사건사고를 쳐댔는지 난 그것도 궁금하군..

    정책추진등에 있어서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는게 바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정치이다. 그것이 좋은거냐 나쁜거냐의 문제에 따른 평가가 각각 나뉘는것이고.. 동시에 합의라는 합의정치라는 이야기도 여기서나오는 것이지.. 미국이나 영국은 안시끄러운줄 아나? 허구헛날 여야가 쌈박질을 한다. 심지어 상하원이 난리를 치고.. 오죽하면 대처총리에게 미친년이라는 소리가 의회에서 나오는가? 과거에? 차분하다는 독일은 어떠한가? 말이 되는 변명을 해야 할게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적 원칙하나 제대로 모르는 자가 무슨 태평성대를 논하고 사고를 논한단 말인가?

    또한 말을 돌리는게 누구인데 말을 돌린다는 유치한 발상의 변명을 하는지? 지금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 정치의 모습하나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무슨말을 돌린다고 이야기하는건가? 오히려 말을 돌리는게 있지도 않은 쌓인게 폭발했다는 허위사실이나 이야기하는것이 바로 말을 돌리는 행위 아닌가? 미천한 익명성 뒤에 숨은 비로그인 주제에 주제파악이나 똑바로 하라.
  • Real 2014/04/28 20:53 #

    또한 이번 사건이 반정부투쟁 논리를 정할수 있는 수준인줄 아는가? 그렇게 따지면 노무현 행정부때 있었던 수많은 인명재난사건에 대해서 노무현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은 도대체 뭘 했는가? 태평성대라서 아무말도 당시 없었는가? 얼마나 대단한 태평성대이길래 남남갈등/사회양분갈등의 한국사회내의 갈등이 극단화 되고 심지어 우방국들과는 이혼관계에 반란세력으로부터는 적화통일 다되었다고 쾌재를 부르게 하는 태평성대도 있는가?
  • 동감 2014/04/28 23:55 # 삭제

    글쓰신 분이야말로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분이더군요. 또한 말단직원 운운하시던데 글쓴이야말로 제대로 조직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한듯합니다. 리더십에 대한 개념도 분명치 않고..잘 읽어보면 명확치 않습니다. 맨 처음에야 잘쓴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통령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 개념이 정립이 안된 글입니다.

    그런 글에 산동당하지 맙시다.
  • NET진보 2014/04/28 16:28 #

    진보지식인을 보면 생각나는 제도가있던데...흉년기근이드련 지도자목을 자른다엿던가요?! ㅋㅋㅋ딱그런 전제군주정을 원하느느낌 ㅋㅋㅋ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28 16:40 #

    한국사람들은 너무 순해서 탈입니다.
  • 그런데 2014/04/28 17:17 # 삭제

    이 글에서 노무현 김대중은 잘했고 박근혜는 잘못했어 라는 내용이 있나요? 그냥 박근혜가 잘못한 점을 이야기한건데.. 왜 댓글들이 다 '그럼 노무현 김대중은 잘했어?'라는 식이지.....? 이 사람은 딱히 한쪽 편을 드는 것 같지 않고 그냥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 ㅈㄴ 2014/04/28 17:25 # 삭제

    당연히 이중줏대 때문에 그러는거 아닙니까?
  • ㅈㄴ 2014/04/28 17:27 # 삭제

    이런 사안이 지난 경우를 봐도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실질적 책임(도의적 책임말고)을 져야 하는 사안이 아닌데
    저분들은 이걸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라는 식이죠.그러니 당연히 그런 반응 나오지 않겠습니까?
  • 김치찌짐 2014/04/28 17:31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이러니까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28 17:39 #

    박근혜는 처음부터 자격이 없었는데 뭘...

    아마 대통령이 뭐하는건지도 모를껄요? ㅋㅋㅋ
  • 매드캣 2014/04/28 17:45 #

    먼저 박근혜 하야는 좀 심한 언행인게 맞다는걸 짚고 넘어가고요.

    이글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듯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고 적고 있으나 댓글 반응은 이중잣대 잼.
    이중잣대가 시스템 개혁보다 더 중요한 곳이 바로 이글루스지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부 개놈이고 그 놈들도 그랬으니 박근혜도 그래도 된다? 그러므로 박근혜도 개년이다?
    지금 댓글 분위기는 바로 이런거예요. 심각하게 생각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로부터 국가적인 큰 사고가 나도 관행적으로 넘어갔는데요 뭐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인간들 반응이 이런식인 이상 바뀌는건 하나도 없지요. viva!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ㅋ
  • ㅈㄴ 2014/04/28 18:03 # 삭제

    시스템 문제를 거론하는글에 이런 식의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이게 시스템문제를 지적하는 글이라고 한다면 파리도 새죠
  • 지나가다 2014/04/28 19:35 # 삭제

    그런데/
    이 사람은 딱히 한쪽 편 을 드는 것 같지 않고 그냥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 같은... 사람 ...
    눈가리고 아웅하시나요.

    이 글을 좋다고 퍼오고 포스팅으로 올리는 인간도 그렇고...

    지난 대선 때 윤여준 연설 보고 감동먹었다는
    http://alcoholism.egloos.com/3912606
    지난 안철수 합당시 퇴각하는 윤여준 보고는 무슨 감동을 먹었을까?


    '이명박 농협 상금세탁'이라는 다음 아고라의 글에 낚시당해도, 난 모르쇠...
    http://alcoholism.egloos.com/4003024



    이중잣대 잼 이라고 의식있는 체 하는 옛 국참당원 매드캣도 그렇고.

    지난 총선 때 http://genzitu.egloos.com/4694339
    광우병 때 http://genzitu.egloos.com/3767671

    아예 언급할 필요도 없는 사바욘도 그렇고...

    자기들이 뻔한 목적이 있으면서 전혀 아닌 척 피식 ㅋㅋㅋ.
    초딩도 안 속아넘어가는 헛소리 적당히 좀 합시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0:22 # 삭제

    이게 왜 이중잣대여 그동안 당선되고 1년넘게 쌓인게 기폭제가 된듯한데 재난 사고 없는 정권이 어딨어 문제는그후 사후처리인데 국민들이 느끼기에 너무하다고 생각하니 이런 말도 나오는거지 이번 사태전에 태평성대였고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는 상황이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 이중잣대로 어떻게든 밀어보기로 한것같은데 역효과여
  • 병신이 풍작이네 2014/04/28 20:30 # 삭제

    노무현 김대중 때는 태평성대여서 가만 있었다고 생각하나봄? 당시 노무현 지지율 얼만지 기억도 안 나지?
    도대체 지금까지 지지율 70프로 찍던 박근혜가 뭘 잘못해서 쌓였던 게 터지는지 아가리나 털어봐라. 너네가 만든 부정선거 뭐 이런 유치찬란하고 고색창연한 루머 말고.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29 10:56 #

    ㅋㅋㅋ그러니까 다들 박근혜가 하야해야한다는것에 동의하고 있군요ㅋㅋㅋ


    그건 절대 쉴드가 안되는 모양 ㅋㅋㅋ
  • 차라리 2014/04/28 17:49 # 삭제

    차라리 이 모습이 진실되고 좋아보이네요.

    이게 진정한 주목적 아닌가요?
    유족들 감정 격분 시키고, 선동하고,
    그동안, 말도 안되는 기승전정 핑계거리 만드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제, 카톡, 트위터 등의 노란 리본 다 떼고, 이게 주목적이라 하세요.


    "어른이라 미안하다."
    왜 미안하죠? 자기도 잘못된 부류니까. 반성해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미안한거 아닌가요?
    이것도 웃긴말 아닌가요?

    자신은 잘못했다. 말로 되네이면서, 더 큰 책임 전가를 정부에 떠넘기는 모습.
    가증스럽다 생각하지 않나요?


    "죄를 짓지 않은 자만 돌을 던지라 했습니다."
    말로만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러면서, 정작 주목적은 대통령 하야.

    차라리, 어른이라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마세요.
    책임 전가로 밖에 안보이니.
  • 지나가는이 2014/04/28 20:15 # 삭제

    본인 소망을 적지 마세요 ㅋㅋ
  • 코로로 2014/04/28 19:17 #

    첫째. 전문 구조인도 아닌 대통령이 왜 구조방법을 알아야 하죠.

    둘째. 정부의 기능은 행정기능을 하는거지 병원이 아닙니다. 근데 왜 사람 살리는데 쓸모가 있어야 하죠. 대형 마트엔 모든게 다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왜 비행기 안 파냐는 논리인데요.

    셋째. 대통령은 책임을 졌는데요.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가 나자 마자 세월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의 방문이란 세월호 사고를 현재 최대의 국정 현안으로 설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관련 기관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라는 신호입니다.

    행정적으로 이런 의미가 있는 행동을 했는데 이 글에서는 이상하게 책임 진게 없다고 써있네요.

    뭐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자기 생각 제멋대로 쓴 글이네요.





    이런 글은 두고두고 남겨놓고 보고 싶다라....

    비추입니다.

    이런거 읽으면 바보 됩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적 문제는 그렇다 칩시다.

    논리적 비약이나 논리적 결함이 글에 차고 넘칩니다.

    이런 글 접하면 접할수록 접하는 사람은 멍청해 집니다.

    이런 멍청이 같은 글은 멀리 피하시는게 블로그 주인장을 위한 길일듯 싶습니다.
  • 코로로 2014/04/28 19:18 #

    애매어의 오류(equivocation) ¶

    단어 중에는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사용되는 애매어들이 있다. 한국어를 예시로 들면 말(horse, speech)과 눈(snow, eye) 등이 그러한 단어들이다.
    즉 우연이든 고의든 간에 단어나 구의 여러 의미들을 혼동하여, 다시말해 그러한 단어를 애매하게 사용하여 논증의 문맥 속에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애매한 문장구조에 의한 오류(amphibody) ¶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엉성하고 어색한 연결방식 때문에 그 문장의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을 때, 그것을 애매한 문장이라고 말한다. 구조적으로 애매한 문장은 어떤 경우에는 참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거짓으로 해석될 수 있다. 어떤 문장을 참으로 해석하여 전제로 진술하고, 동시에 이 문장을 거짓으로 해석하여 어떤 결론을 바로 그 전제에서 끌어낼 때 이러한 오류를 범한다.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

    '애매어의 오류'의 개인판 Vari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애매어의 오류가 단어 자체에 원래 존재하는 애매성을 이용한 오류라면,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는 주장하는 쪽이 자기 혼자서 일부러 애매성을 만든 경우. 일종의 독자연구라 볼 수 있다.

    언어는 사회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개인적 필요에 따라 개인이 즉흥적으로 단어의 의미를 마음대로 변화시키는 것은 언어 소통에 큰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어떤 단어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변화시키는 오류를 범한다. "미친 사람은 정신병원에 수용해야 해. 요즘 세상에 뇌물 주는 것을 물리치다니, 미치지 않고 그럴 수 있어? 그 친구 정신 병원에 보내야겠어." '미친 사람'이라는 표현이 '뇌물을 거절하는 사람'으로 은밀하게 재정의되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보내야 한다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강조의 오류(accent) ¶

    특정한 단어나 구, 문장을 강조 또는 은폐함으로써 성급한 판단이나 추리를 유도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용/언급 혼동의 오류 ¶

    우리는 세계의 모습을 기술하고 우리의 감정을 토로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가끔 "'청와대'는 세 글자로 된 단어이다"와 같이 우리는 언어에 대해 기술할 수도 있다. 이때 '청와대'라는 단어는 세계를 기술하기 위해 사용된 단어가 아니라, 세계의 일부로서 기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럴 경우 '청와대'라는 단어는 언급되었다고 말하는데, 어떤 단어가 사용되지 않고 언급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위의 예에서처럼 홑따옴표를 이용한다. 만일 언급된 단어에 홑따옴표를 치지 않아, 홑따옴표를 쳐야 할 단어(언급된 단어)와 치지 않을 단어(사용된 단어)를 같은 단어로 간주하고 논증할 경우 '사용/언급 혼동의 오류를 범하게 된다.

    범주의 오류 ¶

    범주의 오류란 다른 범주에 속하는 말들을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데에서 빚어지는 오류이다. 대학을 방문하여 도서관, 강의실, 사무실, 운동장을 두루 돌아본 다음 "그런데 대학은 어디 있지요?"하고 묻는 것은 대학이 도서관이나 강의실과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묻는 범주 오류적 질문이다.

    정의에 의한 존재 강요의 오류 ¶

    정의에 의한 존재 강요의 오류란 '언어가 존재와 본질적인 내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여 언어가 지시하는 대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빠지는 오류이다.

    연민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Misericordiam) ¶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동정심 등에 호소해서 결론을 받아들이게 하려고 할 때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동정심이란 어떤 결론에 이르게 함에 있어 심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정심 자체가 결론의 옳고 그름을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동정심에의 호소는 자주 어린 아이[14]나 혹은 연약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동정하지 않으면 비인간적이 되므로 주장을 인정하도록 한다[15]. 여기서 분명히 할 것은 논리적인 사람이 동료에 대한 동정심이 없는 메마른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논리적이면서도 동정심이 풍부한 인간이 바람직한 인간상이긴 하나, 논증에서 아무런 논거가 없는 상태에서 동정심 하나만으로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는 것은 반칙이다. 논리를 기반으로 하고 공감, 연민 등을 설득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오로지 감정에만 호소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뜻.

    군중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Populum) ¶

    말 그대로 결론을 뒷받침하는 전제 부분에 군중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선동의 가장 일반적인 수법이다. 즉 군중심리를 자극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결론에 동조하도록 만들려고 할 때 범해지는 오류이다. 이 오류는 많은 군중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옳거나 좋다고 결론을 내리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것이 오류인 까닭은 사람들의 정서와 흥분, 분노, 증오 등을 자아내기 위한 언어표현(당연히 표현이 과격하다)이나 그 외 여러 수단을 동원함으로써 증거를 제시하거나 합리적인 논증을 하는 힘겨운 과정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인신공격의 오류 ¶

    어떤 사람의 말하는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성격이나 지적 수준, 사상, 인종적 배경 등의 이유로 그 주장이 틀리거나 나쁘다고 일축할 때 이러한 오류를 범한다. 특히 어떤 사람에 대한 비난의 태도를 촉발할 경우, 감정적인 비난의 폭이 넓어져 마침내 상대방의 주장까지도 동의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기본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al Error)라고 부른다.

    정황적 오류 ¶

    인신공격의 일종. 어떤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념과 그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정황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연관지을 경우 이러한 오류를 범한다.

    연좌의 오류 ¶

    이것도 인신공격의 일종으로, 어떤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장이나 행위를 지지하는 사람 또는 집단의 성격이나 지적 수준, 사상, 인종적 배경 등의 이유로 그 주장이 틀리거나 나쁘다고 일축할 때 발생한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지지라는 사실은 그 주장이나 행위의 정당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원천봉쇄의 오류(우물에 독 넣기) ¶

    어떤 특정 주장에 대한 반론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원천(우물)을 비판함(독을 뿌림)으로써 반론의 제기 자체를 불가능케 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고자 하는 불공정한 전략이다.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Appeal to tradition) ¶

    어떤 명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좋은 명제라고 주장하는 경우. '옛날에 그 명제가 (지금의 기준으로도) 옳아서 채용된 것인가?'와 '관계된 상황이 지금도 그 때와 같은가?'의 2가지가 입증되지 않으면 근거가 될 수 없다.

    감정이 실린 말을 사용하는 오류(Loaded Language) ¶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감정적인 언어로 논증을 채워넣는 오류. 논리성이 아니라 '어조'에 의존한 주장을 Loaded language(또는 emotionally charged words)라 부른다. 반드시 첫번째 예문처럼 감정적, 공격적 또는 모멸적인 형용사로 수식된 표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상용여를 쓴 문장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두번째 예문은 '획득'이나 '정복'이 아니라 '회복'이라는 말로 획득한 영토가 본래 자기네 땅이었다고 생각하게 하고 있으며, 세번째 예문은 '어른', '성숙'이라는 말을 써서 근거 없이 '반대자는 유치한 생각의 소유자다'라는 선험적인 가치판단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타입의 궤변은 정보조작이나 선동 등의 수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런 용도로 쓰기 위해 단어를 새로 만들거나 낯선 단어를 끌어오는 경우를 '설득적 정의'라고 부른다. 그 자체로는 오류가 아니고 오히려 정치적 올바름 등 좋은 방향으로 쓰일 소지도 있지만, 이걸 이용해서 논쟁을 감성적으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끌고 가면 오류가 된다.

    자료적 오류 ¶

    자료에 대한 그릇된 판단에 근거하여 결론을 도출해 내는 오류를 '자료적 오류'라고 한다. 자료에 대한 그릇된 판단은 주어진 자료를 과대평가하는 데서 빚어지기도 하고 과소평가하는 데서도 빚어진다.

    무지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Ignorantiam) ¶

    단순히 어떤 명제가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그 명제가 참이라고 주장하거나, 반대로 그 명제가 참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명제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말한다.[22]

    의도확대의 오류 ¶

    이 오류 논증은 '의도한다', '바란다', '희망한다', '믿는다','생각한다' 등과 같은 지향적 태도와 관련된 오류이다. 만일 영구가 '혜수는 좋은 친구이다'라고 믿는다고 하자. 그리고 영구와 같은 반 친구인 혜수는 그들 반에서 생일이 제일 빠른 학생이라고 하자. 그러면 우리는 이 두 사실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려고 할 것이다. 영구는 자기 반에서 생일이 가장 빠른 친구는 좋은 친구라고 믿는다고.

    반사실적 가정의 오류 ¶

    사실이 아닌 단순한 가정을 논거로 내세움으로써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당연하지만, 가정을 근거로 하는 추론에서 유도된 결론은, 그 가정이 정당화되는 정도 이하로밖에 정당화될 수 없다. ("이하"에 볼드체를 쳤음을 주목하라. 가정에서 출발한 논거는 그 가정이 정당한 정도만큼 정당할 수도 있고, 그 가정이 정당한 정도보다 덜 정당할 수도 있지만, 그 가정이 정당한 정도보다 더 정당할 수는 없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섀도우 복싱이라는 알기 쉬운 비유도 있다
    상대방의 주장을 무시하고, 그 주장의 왜곡되고 과장된 주장을 만들어서[37] 그 주장을 반박하여 원래의 주장을 반박하려는 시도.
    《논리와 비판적 사고》의 저자 김광수 교수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자를 고양이라고 해서 사자가 고양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를 쓰러뜨렸다고 해서 자랑스러워할 것도 없다".

    특별변론의 오류 ¶

    일관성과 보편성이 결여된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오류로, 정당한 근거 없이 특정한 사례에 예외적인 기준을 적용해서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다시 말해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식의 오류.

    도덕주의의 오류(Moralistic fallacy) ¶

    규범문인 전제에서 기술문인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 생기는 오류. 도덕률은 정언적 명령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그 정언명제가 참인 경우에 나오는 결론은 윤리적 강제력을 띠는 구조가 된다. 아래 예문의 주장이 "유전에 관한 연구를 해서는 안된다"인 경우 이는 윤리상의 과제로서 타당한 주장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연구결과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 그 결과가 사실이라면 규범에 의해 관찰사실을 곡해한 것이 된다. 이 주장은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살인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와 논리구조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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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두고 보고 싶다는 제가 보기엔 그냥 멍청이가 쓴 글에 등장하는 논증 오류 일람입니다.

    수많은 논증 오류 중에, 이 글에서만 등장하는 논증 오류가 이정도로 많습니다.

    왠만큼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이런 글 못쓴다고 사료됩니다.

    님의 수준을 위해 이런 글은 멀리 하라고 전달해 드리고 싶네요.
  • alcoholism 2014/04/28 21:31 #

    ↓ 쓰고 싶은 자기 글만 써요. 다 아는 논증 오류 복붙하지 말고요. 정말 쓸데 없는 공간 낭비네요.
    저런 거야 대입 본고사 준비할 때 이미 다 하고 지나간 거구만..어린애들 공부용은 어디다 써야하는지 용도 파악도 못 하시네요..

    님은 현장방문이 의미있고, 저 글 쓴이가 알아보지도 않고 썼다고 했지만, 저 글 쓴이는 현장방문해서 현대통령이 한 일이 진짜 의미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아래 일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일이라고요. (그럼 그 전제에 대해서 자기가 동의하는지 안 하는지나 얘기를 하는 게 더 의미있는 댓글이었을텐데..)

    일이 안 되는 핵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는 일, 뭐가 필요하냐 묻는 일. 그냥 해도 될 일과 최선을 다할 일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해도 안 되면 포기할 일과 안 돼도 되게 해야 할 일을 구분해주고, 최우선 의제를 설정하고 밑의 사람들이 다른 데 에너지를 쏟지 않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주는 일, 비용 걱정 하지 않도록 제반 책임을 맡아 주는 일.

    위에 다른 분 댓글의 답글로도 썼지만 나도 현장방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저 글에서 대통령이 구조방법 고민할 필요없다,라고 했는데, 님은 '첫째. 전문 구조인도 아닌 대통령이 왜 구조방법을 알아야 하죠.'라고 반론하시는군요. 독해는 커녕 제대로 읽긴 읽었어요?
  • 코로로 2014/04/28 22:13 #

    저도 이런 기초적인 오류를 전부 다 밟고 있는 초등학생보다 못한 한심한 글을 읽고 감동받으시는게 의아해서 댓글 단겁니다.

    한국사람들은 이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규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은 대입 입시를 위해 배우는게 아니예요. 이러한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 최소한의 교양을 가지고 접근하라는 훈련이 본래의 목적입니다.

    그거 다 잊어버리시고 이런 글 두고두고 읽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라면 그런 피드백 다시기 전에 자신의 실수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겠습니다.

    대체 그 입시때 배우셨다는거 왜 다 까먹고 제가 붙여넣자 그제서야 기억나신 거죠?

    저야말로 묻고 싶네요.

    저 글 제대로 읽으신겁니까, 아니면 님이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니 마음이 동해서 된장인지 뭐인지도 구분 못하고 가져온 겁니까?
  • ㅇㅇ 2014/04/28 19:23 # 삭제

    역시 다들 광적으로 달려드시네요 ㅋㅋ
    부관참시라 ㅋㅋ
    전임대통령들과 현재대통령이 사건에 따라서 해온 일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했었는지 타임테이블만들어서 비교해보면 재미있겠네요.
    박근혜 대통령처럼 사건 당일부터의 대응부터 시작해서 책임이없다는 식의 유체이탈화법까지 그대로 했다면 당연히 전임대통령들도 까여야 합니다. 부관참시하자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왜 그때는 가만히 있으시다가 지금와서 그런 이야기하시는지 참으로 모르겠군요... 그 당시 문제 있었다는 것을 이리도 잘 아시는 척하시면서 왜 가만히 계셨는지 ... 쯧쯧쯧... 이중잣대는 처음부터 누가 들이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참 댓글러분들이 아닌 그 다요ㅣ 야당분들은 자신들의 돈과 관련되어서는 참으로 빠르게 움직이셔서 종부세같은 것과 관련되어서 대통령직무시키는 일은 하셨었죠...
    과한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냥 자신들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아닌가 싶은데 안그런가요? 그렇게 병적으로 야 너 그땐 왜 가만있었느냐? 라는 식의 자신들도 안한 일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알바느낌만나요...
  • ㅈㄴ 2014/04/28 19:29 # 삭제

    님 알바비는 건당 얼마인데요?
  • ㅈㄴ 2014/04/28 19:34 # 삭제

    당장 과거에 이런사고에서 정부의 대응은 깟어도 하야드립은 안쳤잖아요 그러니 저사람들이 이중잣대라고 까는게 무리는 아니죠.뭐 과거정부때 반대로 저사람들이 하야드립 대통령이 죽인거다 드립을 쳤었다면야 지금 박근혜가 까이는거에
    이렇게 나오는게 웃긴일이겠지만 저떄 그런말이 나왓었습니까? 그런데 왠 이중잣대 드립인가요?
    즉 김대중 노무현때는 안하던 소리를 하고 있는 쪽은 님같은 부류지 위에서 이중잣대라고 조롱하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란겁니다. 적어도 저인간들은 저당시에도 이런일가지고 대통령 하야 드립은 안쳣어요
    깔깔깔
    지금 단순히 시스템이나 정부의 대처 미흡에 대한 비판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ㅋㅋㅋ
  • googoomagoo 2014/04/28 19:43 # 삭제

    'ㅈㄴ'님의 과민반응 자제부탁드립니다. ㅈㄴ님이 남기신 댓글 보니 짜증이 밀려와사 댓글답니다. 감사합니다.
  • ㅈㄴ 2014/04/28 19:58 # 삭제

    짜증나라고 단거예요. 남보고 알바드립치면서 본인은 저정도에 짜증나요?
    이러니까 조롱당하는겁니다 깔깔깔
  • 지나가는이 2014/04/28 20:26 # 삭제

    ㅈㄴ 이정도면 어그로 약해요 오히려 이런 댓글이 결국 이글루스 수꼴들 수준 보여주는데 도움되요
  • ㄴㄴ 2014/04/28 20:35 # 삭제

    적어도 위에 좌빨 정보전사 보단 난거 같습니다.
  • 코로로 2014/04/28 20:48 #

    짜증이라는것은,

    첫줄엔 광적으로 달려든다로 시작해

    마지막은 알바느낌이란 단어로 종결짓는 쓰레기 개차반 같은 인간이 쓰는 글을 보면 나야 하는거지 거기에 짜증난 사람이 뭐라고 하는걸 두고 짜증나는겐 굉장히 이상한 반응 아닙니까?

    거 참 신기한 취사 선택의 짜증이네요.
  • 지나가는이 2014/04/28 20:52 # 삭제

    코로로// 안이상한데요? 님은 그게 이상해요?
  • 코로로 2014/04/28 21:04 #

    어그로나 끄는 저기 쓰레기 본인이 아니라면 누가 봐도 원인제공자를 보고 짜증이 나야죠.

    안 나면 이상한거 맞습니다.

    저 위에 댓글 쓴 본인이 아니시라면 님은 이상한 사람 맞네요.

    본인 빼곤 원인제공자를 커버치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이죠.
  • 지나가는이 2014/04/28 21:06 # 삭제

    코로로// 그건 주체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제기준에 어그로 끄는 종자라는 대상 자체가 다르거든요 가만보면 똑똑한 소리 많이 하시다가 가끔 이해안가는 글 쓰실때 많아요 ^^
  • 차라리 2014/04/28 20:30 # 삭제

    전직 대통령들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전직 대통령들이 잘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부관참시 이야기를 꺼내면, 지금 '하야'를 주장하는 무리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저들이 하는대로 내버려 둡시다.

    과거 역사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감성팔이, 음모론이 계속 될수록 그것이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올지 보이지 않습니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었다면, 더 잘했을 것이다.' 란 가정은 필요없습니다.
    현재만 있을 뿐입니다.

    정 아니꼽고, 못살겠다 싶으면, 국민의 힘 투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정권전복을 꿈꾸겠다고요?
    그렇다면, 그들이 욕한 박정희, 전두환과 다른게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이 욕한 부류와 똑같은 부류가 되라지요.

    현재 정권에 불만있는 분들은 근 왜 매번 선거에 참패했는지 뒤돌아 볼때입니다.
    그 답은 지금 위 본문에 나와있는 것 같군요.

    바뀌지 않는한 정권교체는 없을 겁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0:34 # 삭제

    먼가 맞는말 처럼 쓰긴 하셨는데 혹시 현재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하야를 말하는게 님이 말하는 정권전복을 꿈꾸는 겁니까? 박정희 전두환 처럼 군화발로 민주주의를 짓밟은 자들과 동급이 되는겁니까?
  • ㄴㄴ 2014/04/28 20:36 # 삭제

    선거 결과로써 뽑힌 대통령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하야하라고 하고 그 수단을 모색하고 지들 정치적 목적과 이득을 위해서 이런 사고의 피해자와 가족들까지 이용하는 놈들이
    전대갈과 다른게 뭐죠?
  • 차라리 2014/04/28 20:42 # 삭제

    며칠전 오유라는 곳에서 현정권을 뒤엎어버리자는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0:45 # 삭제

    오유에서 그런글이 올라왔으니 지금 하야요구는 그글에 기반하는 음모라는거군요?
  • 지나가는이 2014/04/28 20:46 # 삭제

    본문글에서 정부를 엎자는 내용이 발견되면 그때 알려주시길
  • 코로로 2014/04/28 20:59 #

    동급이 되는게 아니라 동급입니다.

    박정희나 전두환의 쿠데타 동기 정도는 알아보시고 오셔야죠.

    다른건 걔네는 군부 동원이라는 힘이 있었고, 당신네들은 군사력을 동원할 능력이 없다는 정도군요.

    그 부분 말고는 완벽히 일치하고, 특히 이런 과격한 주장들을 보면, 만약에 군사력 가지고 있었으면 박정희 전두환 이상의 지옥이 펼쳐질거라는 예상 정도는 쉽게 할수 있군요.

    독재라는것은 악행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선행을 강요할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시쳇말로 독선이라고 부르는거죠.

    박정희도, 전두환도 자기네들 행위를 나쁘다고 인식 안했습니다. 오히려, 자기들 방식에 안 따르는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죠.

    흔히 말하는 독재 정치라는것도, 자기들 방식이 옳은건데 따르지 않은 사람들을 벌한것 뿐이라는게 일반적인 독재자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그들이 독재자인 겁니다.

    제가 읽기로,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충분히 독선적인 글이 맞고, 다행인건 저런 독선적인 사람에게 힘이 없다는 것 정도일까요?
  • 지나가는이 2014/04/28 20:58 # 삭제

    코로로// 근거없이 if 문법 쓰지 마시고 그쪽들 소망이야 어떻게든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싶겠지만 절대 그럴일은 없을테니 포기하세요 어디 국가를 무력으로 그게가당키나 해요? 위험한 발언 이시네요
  • 코로로 2014/04/28 21:06 #

    그럼 가정법은 빼고 말하죠.

    자기 주관이 맞다고 생각해서 상대를 자기 생각에 맞춰 조종하고 싶다는 생각은 독선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독재란 만화영화에 나오는 삼류 악당이 세상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음모를 꾸밀때 발생하는 것이라는것은 초등학생 수준의 유치한 주장이고,

    일반적으로 독재란 자신의 방식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공화정 체제 하에 권력을 잡았을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히틀러가 존재하고요.

    박정희, 전두환 또한 나쁜짓을 하고 싶어서 남한에 음모를 꾸민게 아니예요.

    성인이면 그정도는 아셔야죠.

    독선적 주장이라는 면에서 저 청와대 게시판의 글은 올해 본 글중 가장 독선적인 글인게 정확합니다. 확실합니다. 가정따위 안하죠.

    독선적입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1:10 # 삭제

    코로로// 조종이라는것도 가정이고 가장 독선적이란주장도그냥 본인 소망이군요 그냥 코로로님이 무조건 맞다는전제군요
  • 코로로 2014/04/28 21:48 #

    마음에 안 드는 권력자를 비논리적(어째서 비논리적인지는 댓글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비객관적(주관적 대통령의 인상 비판이 주된 내용입니다), 비사실적(글쓴이가 서술한 내용과 사실은 다르다는 점은 댓글을 통해 설명했습니다)인 주장을 통해 하야를 요구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즉 말도 안되는 소리를 동원해 상대방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죠.

    조종이라는 말에서 뭔가 이상한 상상을 하신 모양인데, 여기에서 조종이란 자신의 뜻에 맞춰 상대방을 움직이려 하는 욕구 혹은 요구를 가리킵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28 20:41 # 삭제

    그걸 자유롭게 말 하고 요구하는게 가능해서 민주주의 국가 인데요?그리고 맘에 안든다고 하야하란 사람없어요 하야를 해야할 만큼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고 요구하는거에요 그게 싫으시면 님은 하야할 이유가 아니라고 하면 그뿐이구요 하지만 이런 하야요구를 내란죄와 같다고 보는건 아니죠
  • Real 2014/04/28 21:01 #

    태평성대 운운하는거보니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이야기하고 있는걸 이미 이야기해놓고 안했다고 하는 말도 않되는 변명은 또 뭔가? 자유롭게 말하고 요구하는건 자유민주주의의 국민의 기본권이지만 동시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적 원칙을 무시하고 외면하는건 또뭔가?

    하야를 요구하는 사람의 포스팅이기에 그것에 대해서 반대에 이야기를 듣는건 말에 대한 주장의 책임의 결과물이다. 지지를 받는것도 주장의 책임의 결과물이다. 이런 기본적 인과관계하나 모르면서 무슨 자유를 논하고 무슨 자유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단 말인가? 또한 헌법에 의거 현임 대통령이 헌법 제76조에 의거한 사항들의 조치를 안취했는지 여부를 증명해보기 바란다. 또한..

    하야요구와 같은 문제의 논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84조에 의거하여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재직중의 그 어떤 책임문제를 이야기할 사항이 아니며 또한 76조를 이행에 있어서 소홀히 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하야를 요구한단 말인가? 자유민주주의는 법치에 의해서 정해지고 법치국가인만큼 법대로 해야함을 모르는가? 제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이 많았음은 이번 사건에서 인정하는 바이나.. 그것이 사건발생후 조치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사례라도 대통령이 갖고 있는지 심히 궁금한 바이다. 이 사건이 설령 노무현 행정부시기에 있었던 대구지하철참사의 사건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 사례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비로그인.
  • 코로로 2014/04/28 21:05 #

    뭐 아는게 있어야 망신을 안 당하지...

    쯧쯧...
  • 지나가는이 2014/04/28 21:11 # 삭제

    코로로// 에이 설마 내가 당신보다 모를까^^
  • 코로로 2014/04/28 21:50 #

    전두환, 박정희의 쿠데타 목적이 저 글의 목적,

    즉 기존의 정치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 쪽이 맞다는 판단을 통해 이루워진 동일한 성질의 주장이라는 것도 모르셨고,

    리얼님이 말씀하신 헌법 내용도 모르셨는데,

    최소한 저보다 두 항목은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뭐, 다른 잡지식이나 직업적인 지식이 굉장히 풍부하실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치 문제에 있어선 모르는게 너무 많으십니다.

    님보다 모르는게 있으면 전 정치 문제 가지고 이렇게 댓글 안답니다.
  • 꺼져이새끼야 2014/04/28 20:57 #

    솔직히 개인의 생각 차이로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하야 드립은 걍 개소리지. 하지만 예전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노운지 탄핵시켰던 사례도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하야 드립치는 거 자체가 탄핵의 학습효과 아닐까 싶긴 함. 누가봐도 정략적인 이유로 대통령 탄핵을 시켰던 나라에서 뭔 소리를 못할까? 이런 뻘소리가 난무하게 만든건 현 여권의 공도 크다고 봄.
  • 지나가는이 2014/04/28 21:00 # 삭제

    드뎌 등장!!
  • alcoholism 2014/04/28 21:30 #

    저런... 답글 달려던 댓글이 사라졌네.
    비로그인이셨던 듯한데..?? 여튼.
    ----
    제 말이요.
    저는 저 글을 쓴 이가 자신은 왜 현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적합치 않으며 하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 생각의 근거를 잘 써놓았기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또 덧붙여, 오늘 점심 때까지 해당 게시판이 거의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 부분 발췌한 기사만 떠 있었기 때문에요)
  • yk1066 2014/04/28 21:10 # 삭제

    이런일이있을때면
    몸과마음을바치면서 민주화운동했던조상들? 이생각나는데
    우린 이제 그럴수도없고
    그럴필요가없다는걸
    서로잘알죠..
  • 거참희안하네요 2014/04/28 21:12 # 삭제

    솔직히 대통령 그만 둬라 이런건 아닙니다.근데 제대로 된 중앙관리처 하나 없어서 각 부처마다 말이 다르고 그랬던건 사실이잖아요.
    그럼 대통령이 사과해야죠.행정부 책임은 결국 대통령에게 있는거 아닙니까?대통령이 사람죽였으니 사과해라 이런거도 아니에요.
    정부 총 책임자인 선출직"공무원" 대통령이 정부 부처의 실책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데 왜 대통령이 왕이냐 소리가 나오죠?
    김대중노무현때는 왜 가만히 있었냐 이런식으로 이중잣대네 뭐네 할거면 그래서 사죄하라 소리 안 나왔는지 말해야죠.
    그때도 분명 사죄해라 소리 나오고 결국 얼마 안 돼서 사과문 발표했죠. 사실 그때는 사과가 무슨 소용이냐 이런 생각으로 깠는데
    지금 생각하니 사과도 안 하는 것보다는 아주 약간 나은 행동이었더군요.솔직히 이번일로 실망했습니다.
    내려가셨을때만 해도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정부 책임 운운 발언들에서 경악했네요.
    대통령이 정부랑 별개입니까? 대통령도 정부소속입니다. 관계자들이 소임을 다했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던가 하는 말도 아니고
    정부는 대통령이랑 별개의 무언가로 아는겁니까 뭡니까? 미국가서 투자받아오고 이럴때만 해도 이렇게 어이없는 발언하실 분은 아니라고 믿었었는데...
    말은 유창하지 못해도 실무로 보여줄거라는 생각을 산산이 부숴버리는 이번 대처에 실망했습니다.
    적어도 정부의 미비한 위기대처매뉴얼에 사과한다는 발언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 더 믿어보겠지만요.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질 필요는 없지만 정부의 위기대책미비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지적하실 분들이 있을까 의문이네요.
    대통령 하야나 탄핵을 말하는 것도 아닌데 이중잣대 운운하면서 사과요구하는 사람들 전부를 진영논리로 몰고 가는 댓글을 보니 답답해서 씁니다.
    본문에도 동의 안 하지만 댓글을 보니 결국은 둘다 이중잣대로 입맛에 맞는 것만 취사 선택하는 거나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이번 사건으로 어느쪽이나 방향성에 눈이 가려져 비판해야 할것 마저 비판하지 않고 넘어가는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거 같아 씁쓸합니다
  • Real 2014/04/28 21:26 #

    사건이 뭘 해결이 끝나고 나서 종결때 해도 될 문제 아닌가요? 사건 끝났습니까? 이번에 국무총리가 사퇴의사 밝히고 사죄하니까 여야당 할것없이 나온 말이 뭐죠? 사건도 종결이 안된 판국에 무책임하게 빠져나가는 행위라고 양자가 공통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사과나 입장표명 역시 사건이 최소한 세월호가인양되어서 종결되고 나서 들어도 문제가 안될 사항이고 지금은 관계부처 장관들의 사과 문제와 행동조치가 필요한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이며 공무원의 모든 임명권/해임권등을 갖고 있는 정부수반이죠. 하지만 헌법에 의거하여 관계부처에 장관을 임명하고 해당 관련 업무에 대한 권한을 위임하여 움직입니다. 행정부의 기본 시스템이 이거 아니던가요? 군대에서조차도 사단장이 갖고 있는 과도한 직할대를 전시에 예하 연대와 대대에 배분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형태가 기본 편제 전략 아닙니까? 행정체계는 애초에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현재 대통령이 뭘 나서라는겁니까?

    급할수록 돌아가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료체제는 절차가 강합니다. 왜 우리가 군대에서 일처리 답답하다라고 평가를 하나요? 절차문제때문 아니던가요? 절차를 따져봅시다. 지금 해결을 해야하는건 대통령의 사과가 아니라 관계부처 장관들의 문제를 물어야하고 그다음에 사건종결후 관련 해당 관계 책임자들 문책을 하던 해임을 하던 하고 대통령이 입장표명하는게 마무리입니다.

    왜 지금 마무리를 들어야하죠? 사건 종결되었나요? 세월호 실종자 현재 113명정도 있다고하는데 이사람은 생존여부나 시신이라도 찾고 사건관련해서 조사 끝났어요?지난 천안함 폭침사태때도 관계부처자들 책임문제 묻을것도 사건이 거의 종결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서해 쉐리호 사건때도 그랬고요.
  • alcoholism 2014/04/28 21:29 #

    전 저 글을 쓴 분이 이번 일로 현대통령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판단'? 뭐 그런 게 결정이 난 거 같아요. 그러니 가망없다고 보고 넌 어울리지 않으니 내려와라라고 쓴 거 같고요. 그런데 그런 믿음은 사람마다 다르고 더 강한 분들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겠죠.
    저야 투표권 있는데 저런 글 부러 청와대 게시판에 가서 쓸 필요없다고 생각하고요. 국민들 하나하나가 그런 글을 쓴다고 해서 국회에서 탄핵을 할 리도 없고 이번 사고가 탄핵사유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리더로서 자질 부족이라는 데는이번 사건을 통해서, 저 글에서 원하는 리더 상을 저도 바라기 때문에, 저 글에서 제시한 이유에 깊이 동감할 뿐입니다.
    님 글에 댓글을 다는 건... 저도 현장방문까지는 '어이구..저 와중에 저길 내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도였지만, 그 이후에 정부와 대통령을 따로 떼어놓고 말하는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 그러니까 2014/04/28 21:38 # 삭제

    시간이 있으니 더 믿어보겠다고 쓴거 아닙니까?그치만 사과요구하는 사람 전부를 몰고 가진 말자는 겁니다.
    그리고 대국민 사과 절차에 맞게 하기 전에 정부대책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며 개선하겠다고 해야한다는 거죠.
    정부랑 대통령이 관계없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요. 저는 그 발언에 실망했다고 적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명박정부때에 문제 터졌을때도 간략한 사과는 했습니다. 저렇게 대통령과 정부를 분리하는 발언따위는 안 했다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임명권이 있는데 자기가 임명한 사람이 일을 제대로 못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통령이 지금 당장 누굴 구하라고 제가 말하기라도 했습니까?사건 종결되면 대통령이 말씀하신대로 엄중히 처벌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셔야 하는거죠.
    사건 종결전에는 잘못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거에 대해 사과하는게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대국민사과 발표가 절차상 어렵다면 간략하게라도 죄송하다고 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 코로로 2014/04/28 22:15 #

    블로그 주인장 당신이 원하는 리더쉽은 외람되오나,

    대통령의 리더쉽이 아닌 독재자, 혹은 임금과 같은 절대자의 리더쉽에 가깝군요.

    대통령이 직접 방문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님이 그 행위를 도덕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무관하게 국가적으로 그 사안을 중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대외적인 표현입니다.

    예를들어, 처칠의 경우 런던이 폭격당했을때 폭격 중심지에 도착해 사진을 찍어 그것을 언론에 보고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영국의 수상은 런던에 대한 공격 행위를 앞으로 있을 영국의 국정 방향에 대한 최대의 이슈로 잡겠다고 천명한 것이죠.

    이것을 님이나 저 글을 쓴 글쓴이 식으로 표현하자면, 폭격 당한 국민들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처칠이 가서 시체가 깔려있을지도 모를 잔해를 밟고 서서 포즈나 잡았다는게 되려나요? 실제로 폭격 더미에서 그대로 자기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시체로 변했다고 하니, 그 잔해 아래에도 분명 사람 있었겠지요.

    영국의 현 수상이 언론을 통해 영국의 국정 현안을 추축국과의 대립으로 놓는것이나,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여 이 사안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정부 차원에서 포커스를 잡고 있는 최우선 국정 현안으로 설정한다나 의도에 있어선 같은 것이고, 정부의 수반이 할 역할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정부 수반이 이정도로 했으면, 영국의 경우는 그 다음의 일은 영국군과 연합군들이 이어받는 것이고, 이번 경우는 공무원들과 군인들의 역할이 되죠.

    정부 수반의 역할이라는것은 이런것이지, 다른 기술적인 부분이나 도덕적인 부분을 도맡는게 아닙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전문가들의 영역, 그리고 도덕적인 부분은 이 뒤에 설명합니다만 임금의 영역이죠.

    근데, 님이나 저 글쓴이가 요구하는것은 그게 아닌 임금의 그것이네요.

    그런 대통령, 혹은 수상의 근현대적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고, 황제나 임금, 혹은 독재자가 하듯이 왕좌에라도 앉아서 저기 써 있는 임금이 가뭄이 들면 하늘에 기도라도 하는것과 똑같은 논리로 궁휼한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시켜 주시는 어진 임금같은 대통령을 원하셨다 그런 말씀이군요.

    공화정의 국민으로서 그냥 듣고 넘기기 힘들군요.

    전제 군주정은 독재 이상으로 독재적이며 미개한 정치 체제입니다. 그런 전제 군주정 같이 백성들 인으로 다스리는게 진정한 리더쉽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군요.

    근대적 방식은 마음에 안들고 차갑게 느껴지고, 대신 어진 임금과 같이 해주지 않은것이 서운하다는 소리니 말입니다.
  • Real 2014/04/28 22:07 #

    제가 뒷부분은 제대로 읽지 못해서 뜻을 왜곡했군요 죄송합니다.
  • 코로로 2014/04/28 22:42 #

    결국 저 글이나, 님의 주장이나, 박근혜 대통령이 수반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것보다, 마치 어진 임금과 같이 백성들의 마음 헤아리는 정치를 기대했는데 그걸 안해주니 대통령이어선 안된다는 논리잖습니까.

    대통령이 대통령 일하는건 안보고, 대통령이 임금같이 굴라는 소리 하는거 아닙니까.

    도덕적인거 챙기고, 전문가들에게 맡기지 않고, 이조시대때 시골에서 살인사건이 난거 임금이 다 받아보고 재판과정 처리하고 그랬던 것처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고.

    조선왕조실록 보시면, 조선때 임금이 딱 님이 원하는대로 했었습니다.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시대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

    대통령은 4년간 임금 하는 사람 뽑는게 아닙니다.

    행정부 수반 뽑은겁니다.

    행정, 즉 정부의 리소스(자원)를 어떤 분야를 선택해서 어떻게 집중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책임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지, 저 글이나 님이 말하는 임금같은거 하는 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
  • 악의곰푸우 2014/04/28 21:22 #

    구조가 지지부진하다 하고 게다가 그것이 대통령 탓이라고 하는 그분... 현장 가서 그렇게 일반인도 한다는 그 일들 좀 직접 해보셨으면 하네요
  • 이글 2014/04/28 22:43 #

    첫째 둘째는 개소리고 셋째는 더 봐야 알듯
    그리고 일방통행 하고 싶으면 밸리에 올리지 말고 혼자 간직 하슈
  • 큐베 2014/04/28 23:27 #

    구조 가이드라인을 하루아침에 엎어버릴 정도로 대통령이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기를 원하고 있다면 이종인 대표처럼 구조작업에 배제된다 싶은 사람들과 요소들도 전부 차단시키고, 민간잠수부도 배제한 채 꼭 필요한 인원만 투입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의견도 충분히 제시될 수 있을듯. 정작 그렇게 하면 정부가 뭘 숨기고 있냐며 난리치실분이 한두분이 아니신 듯 한데......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 글이다 싶으요.
  • 큐베 2014/04/28 23:48 #

    그리고 1번 항목은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지금 무슨 아이티 대지진처럼 예산이 부족해서 해결을 못한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사건 도중 시스템 착오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이지경이 된거지......

    이게 돈가지고 해결되는 문제라면, 미국은 9.11 테러때 무너져가는 빌딩 다시 일으키고 그랬나요?

    만약 진짜로 '대통령이 권한을 휘둘러서 그 무엇보다도 구출을 우선시하기를 원했다.'라는 주장이시라면 예산문제 이전에 소설을 쓰는 기자들부터 징역 한 10년 먹이는 등, 구출 작업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철저하게 배제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옮아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쯤 경찰서에 끌려가서 진술서 쓰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게 될 것임.
  • 지나가다가 2014/04/29 00:05 # 삭제

    동감. 다큐감독이라더니 글쓴이 본인께서 비용문제로 항시 골머리 아프신듯.
  • 실망이야 2014/04/29 00:02 # 삭제

    다들 총리가 해야할 일을 왜 대통령이 하라고 그래요?

    다들 정치못해보신것마냥...

    다들 사회생활 못해본것마냥

    순진하게들 왜 그래염.

    총리가 할일과 대통령이 할일 그리고 정치와 행정을 구분못하는 사람의 글은 살포시 무시합시다.

    자꾸 이것저것 가르쳐주면 피곤해져요...
  • 강제수도 2014/04/29 00:11 #

    주르륵 보니까 코로로 이분 오늘 포텐
    터지셨네요. 최소한 위의 글보다는 훨씬 스크랩 가치가 있습니다.
  • 곰돌군 2014/04/29 01:46 #

    나름 식자입네 하는 사람 수준이 이모양이라니... 정말 이따위 놈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쪽팔리고 괴롭다.
  • 웃겨 뒤지것어ㅋㅋㅋ 2014/04/29 03:38 # 삭제

    난 천안함 음모론으로 어그로질 끈다는 이유로 호주요리사 밸금 먹이자마자
    곧장 몇몇놈이 좌좀 드립 치면서 분탕질 치는건 누구도 아무말 안하는 이중잣대 수꼴놈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더 쪽팔리고 괴롭네ㅋㅋㅋ
  • 웃기냐? 2014/04/29 07:55 # 삭제

    곧장 몇몇놈이 좌좀 드립 치면서 분탕질 치는건 ----> 가져와 보든지. 아니면 구라로 간주함.
  • 곰돌군 2014/04/29 10:29 #

    어-예 좋읍니다.
  • 웃겨 뒤지것어ㅋㅋㅋ 2014/04/29 03:35 # 삭제

    오오~ 역시~~ 대단한 수꼴들ㅋㅋ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애새끼들이 실제로는 어떤식으로든 이유 갖다붙여서
    만만한 애한테 이지메질 하는거랑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4/29 03:47 #

    ㅋㅋㅋㅋㅋ08~09년 진보님들처럼 그래도 신상을 공개적으로털 고 욕하는건 안하잖아요?! ㅋㅋ
    ㅋㅋ 08년도는 태평성대였지!
  • 웃기냐? 2014/04/29 07:56 # 삭제

    1+1=3이 맞다는 인간한테 2가 맞다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수정해주면 이지메?
  • ㅋㅋㅋ 2014/04/29 08:12 # 삭제

    꼬우면 니들이 정권 잡던가 ㅋㅋㅋㅋ
    선거에서 패배한 주제에 대통령이 만만해 보이니 이유 갖다 붙여서 이지매하냐? ㅋㅋㅋㅋ
  • 2014/04/29 10: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루나루아 2014/04/29 11:53 #

    Kia~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비판이 글에 1%라도 들어있으면 안됩니다. 우리 O꼴루스 아니, 수O밸리의 강려크한 네임드 유저분들이 집단적으로 린치를 파파파팍.
    댓글란을 보니 풍작이군요 풍작. 아까보니 다른 밸리 좋은 글에도 가서 그러니까 좌좀이 어쩌고 하는 식으로 댓글을 달던데... 물론 그 와중에도 좋은 말을 조금씩 해주는 분들도 없지않으나 총체적으로 대책이 없죠.
  • 지나가다 2014/04/29 11:59 # 삭제

    홍팍의 수많은 루머릉 진실로 믿고 지 블로그에 퍼오고는 나으 진실을 안 믿은 인간응 무조건 수꼴이나 일베이니 매장시키겠습니다.
    주장하는 깨시민은 오늘도 내가 깨어있다고 열심히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가 이글루스을 발라주겠다고 오는 인간들마다 이렇게 수준미만의 한자봇류들만 오는지 ㅋ
  • 루나루아 2014/04/29 12:00 #

    Kia~ 역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깨시민 드립. 역시 체고존엄...
  • ... 2014/04/29 16:12 # 삭제

    "좋은 말로 나가드리면 험한 말로 받아쳐주시는"

    이게 댁의 "좋은 말"인가? 밥상머리 교육이 잘못된 것 같으니 댁 탓은 안하겠음.
  • 루나루아 2014/04/29 16:28 #

    Kia~ 주모 여기 밥상머리 교육 추가요.
    해서 이런 경우에는 좋은 말을 아에 안쓰기로 했습니다. 보세요. 집단린치 하고 있으면서 니가 틀렸고 내가 옳다를 아주 당당하게 당연하게 시전중인데 이미 좋은 말을 제대로 써서 대화하려 시도해볼 단계가 아니잖아요?
    A라고 물으면 B라고 답하는 그 특유의 물타기가 이미 위에서 엄청나게 나왔고 글쓴분이 적어두신 것도 있는데 왜 난리시죠? 쓰는거 보니 원래 아이디 있는거 또 차단당하거나 한소리 들을까봐 로긴안하고 또 쓰는 분 같은데, 그나마 부끄러우줄은 아시는듯. 다행입니다.
    전 부끄러운줄 모르나봐요 어휴... 이런 식으로 물타는 분들 계시면 그분들과는 말을 섞지도 말아야지 하고 이렇게 발끈하다니...
    그러고보니 오늘 바른 글 쓰시고도 린치당하셔서 멘붕하신 끝에 블로그 글 모두 비공개처리하시고(지우셨나?) 이글루를 닫아거신 분이 한분 계셨지요...
  • Real 2014/04/29 18:58 #

    스스로의 비판에 대한 책임없는 행동을 말하면서 자유를 이야기하는게 우스운거 아닌가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자유를 누리시길래 자신의 책임은 외면시할수 있는지요? 결국 타인에 대한 피해행동 역시 자기합리화로 정당화하는것 밖에 안되는 님의 태도가 과연 합당한지 묻고 싶군요.
  • 루나루아 2014/04/29 19:26 #

    책임? 자유? 갑자기 왠 뜸금없는 말씀을? 저말이에요? 어떤 스스로의 비판에 대한 책임없는 행동이라는 말씀인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요... 아니면 윗 댓글들 전부 자유와 책임에 관한 것이었나보군요. 아니면 반강제탈퇴 당하시듯 마음 상하셔서 떠나시는 분들이야기를 ? 어느쪽이든 물타기 맞는듯한데 아무렴요
  • Real 2014/04/30 12:20 #

    뜬금없는 문제가 아니라 님 스스로가 그리 이야기를 하니 비평의 자유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였고 그 문제에 의한 책임사항에서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까? 루나루아님? 님이 이렇게 개인적 정치비방을 쓰는 자유는 존재하지만 동시에 비방을 쓴 책임은 비판이라는 결과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라는걸 몰라서 지금 저한테 되묻습니까?

    또한 마음 상해서 떠나신분들 운운하시니 묻겠지만.. 제가 알기로 그 떠난 분들의 대부분은 정치성향 가릴것 없이 님같은 분들이 지금 님이 하는 행동과 동일시 해서 비판받고 스스로 설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나간거지 님이 말하는 상황은 보여진적이 없어서요. 이글루스의 현실은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소위 과거 수꼴비판 운운하던 분들의 현실이 마음이 상해서 떠났던가요? 물론 지금도 기본적 자세도 안면몰수하고 익명성을 악용하여 있는 분들이 옳다구나 설쳐대는 케이스가 남아있지만요.
  • 루나루아 2014/04/30 14:23 #

    개인적 정치 비방요? 전 적어도 이 건에 대해서는 해당글과 같은 경우가 올라오면 깨알같이 달라붙어서 린치를 하는 모밸리 유저분들의 행태를 비판한거지 정치 비방을 한 건 아니죠. 제대로 비판을 해도 비난이라고 받아들이시고 비난을 하시면서 비판이라고 하는 유저분들 덕에 지금 이모양이 난거라고 생각치는 않으시는지요.

    저같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중잣대를 통한 비난과 린치로 떠나게 된다면 크게 터뜨리고 갈겁니다만, 이미 떠나신 분들은 참 좋으신 분들이군요. 스스로 설자리를 잃어요? 무슨 말씀이신지? 설자리는 스스로 만드는거고 그걸 없애는건 주변인이겠지요. 적어도 이글루스가 오덕루스가 아닌 수꼴루스로 불리게 된 이후로 최근 접었고 예전에 접는 분들 중에 아주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말씀하신 경우가 없는듯 합니다만. 일단 어제 freewheeling 님 건만해도 그렇습니다. 최근 밴 당하신 사바욘님 같은 경우야 뭐... 다른 건은 빼고 세월호 건으로 공분을 살만한 포스팅이 올라왔었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야 한데, 적어도 저분은 아니었지요.
  • Real 2014/04/30 17:30 #

    무엇이 린치라는거죠? 본글에 대해서 잘못된 사실에 말하는게 린치라고 평가하나보죠? 참으로 황당한 주장만 하는군요. 님이 말하는 린치를 한다는 부류와 님이 다른게 뭡니까? 개인적으로 그게 대단히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 님이 무슨 제대로된 비판을 했다는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이미 님의 첫댓글은 죄송하지만 비방에 가깝거든요. 그러니 애먼 포스팅외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야말로 핑계니까요.

    크게 터뜨린다..푸하하하... 이글루스에서 떠난다는 부류의 뉴스밸리 대부분이 극우똘기 아니면 대부분 극좌똘끼들이라는건 아시는지요? 도대체 얼마나 마음이 상하는 행동을 받았길래 마음이 상한 당사자들 대부분이 제 기억상 허위사실 유포는 기본이요 사실무근사항을 주장을 하고도 근거하나 없는것은 애교였지요? 단지 종교적 광신만을 믿고 정신승리하던 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해당 본인이 뉴스밸리에서의 왠만한 큰 논쟁사항에는 다 참여한 사람으로서 님은 아주 소설을 쓰고 있군요? 거짓말해놓고 사과한마디없이 정신승리하는게 요즘 마음이 상하는 행동이라고 하나요? 아? 그렇게 애국적인 분이 얼마전에 있었던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면서 뭐? 일본을 이기면 된다고 하는 위선자들과 싸우던 저한테 하실소리는 아니거든요? 이글루스에서요? 그때 님 뭐했는데요? 님이 그렇게 좋아서 헤벌레하는 한자봇은 어떻고요?

    수꼴루스가 된게 아니라 좌빨빨갱이들 집합소에서 그들이 물러나서 밸리에서 더이상 자신의 자유에 맞는 책임있는 행동을 못하는것 뿐이랍니다. 그렇게 수꼴루스여서 허위사실 유포하며 도배질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마감하는 자가 뉴스밸리를 장식합니까?

    수준낮은 헛소리는 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본인은 2009년말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글루스에서 활동했고 님이 말하는 좌글루스의 과거의 님같은 부류들이 한 작태가 뭔지도 제대로 알지요. 그러니 집단린치 운운할 사항이 아닙니다. 무엇이 집단린치인데요? 글을 쓰고 주장을 한 자유는 결국 지지와 비판의 결과의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를 무슨 집단린치요?

  • Real 2014/04/30 17:50 #

    최소한 2008년에 있었던 작태문제는 저보다 선배격에 해당하는 분들이 그 적날함에 대해서 여러차례 강조하고 이야기한바 있습니다. 집단린치라는건 촛불시위 광기의 문제때나 나오는 문제이지 해당 현재의 이글루스에서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정치에 대한 발언이나 언급등 그리고 행동은 기본적으로 책임을 전재로 하고 이야기하는 사항이라는걸 모르는 분이 집단린치나 운운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또한 해당 본 포스팅에서의 님의 댓글은 집단린치 비판이 아니라 그저 비방적 댓글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할 생각마세요 님같은 분들 특징은 드라마속 고난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그것이 현실인줄 알고 착각하는 과대망상을 매우 잘한다는데 있는게 문제니까요. 지금도 그러하고요.
  • 루나루아 2014/04/30 21:43 #

    이야..본심 나오셨네.. 좋아서 죽는 한자봇ㅋㅋㅋㅋㅋㅋ 하하하.. 그저 웃음만... 제가 언제 좋아서 죽었나요? 전 여러분이 그 싫어하시는 한자봇님 말고 다른 분들 이글루스에서도 활동합니다만, 아 물론 뉴스밸리에서는 특정분들 빼면 안하지요. 뉴밸이 저모양이라서 밸리 발행 안하고 글 쓰는 분도 제법 되는지라.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이글루스는 본래 오덕루스에요. 개인 취미 관련 태그가 주 목적이지요. 애초에 제 즐찾 밸리에 뉴밸같은건 등록도 안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자봇님이 댓글이라도 다셨나요? 이상한 분이네, 갑자기 왜 그양반을 들먹이시나? 또 물타시게요?

    가만보니 무슨 소리신지? 위안부? 제가 그런말을 했다고요? 이분 뭔가 이상하시네? 왜 또 다른 건을, 그것도 저는 언급한 적도 없는 이야기를 가져오시죠? 전 위안부 건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왜 제가 없을때 이야기를 하시죠? 아.. 아무래도 제가 한자봇님 이글루에 댓글을 달아드리는게 참으로 꼴불견이었나 봅니다. 거기서 이야기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 차단당하셨나... 그리고 그렇게 수꼴루스니 이번 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요. 왜 그 일베 유저도 많이 쓰는 뽐뿌나 네이버 자출사 카페같은데 가서 그런 댓글을 달아보시지요? 아마 영혼까지 털리지 싶은데 말이죠. 아 물론 저 속칭 한자봇님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닙니다만서도.

    네 뭐,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그리 받아들이세요. 열폭하시는걸보니 아무래도 정곡을 찌른듯한데 제가 무슨말을 한들... 본인이 그리 느끼신다면 그런거겠죠. 거짓말해놓고 사과한마디 없이? 하... 누구가 어떤 말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참 거짓말 많이 하고 사과 안하고 튀신분께 억하심정 많으신듯, 그래서 그게 누구세요? 전 아닌듯한데. 가만보니 이것도 다른 분이야기네. 왜 자꾸 물타기를 하시죠? 이상하네, 앞에도 뒤에도 이번에도 물타기야. 참... 여튼간.

    자신의 자유에 맞는 책임있는 행동요? 무슨 소리에요... 정치에 대한 발언이나 언급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굳이 그게 아니고 사람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말처럼 굳이 책임을 묻자면 개인의 모든 발언이 문제가 될 수 있지요. 그걸 모른다고 일방적으로 단정짓고 단언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하느게 참 재미있군요. 또한 이글루스는 기본적으로 유저간의 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번 건에서도 소통밸리에 올리니 같은 답변이 왔지요. 요는 각각의 이글루를 개인의 사이트로 취급하겠다 이소리지요. 그냥 이글루스에 있는 사람들이 해서 각각의 사이트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데, 나랑 생각이 다른 사이트면 가서 테러에 가까운 모략과 협박과 그래요, 좋은말로 그 계도인지 개도인지를 실시하는게 책임있는 행동이라...하하핫, 그거 아세요. 위에 적었던 대로 익명성을 이용해서 어쩌고 그거... 개인 사이트라고 했을 때 만약 해당 이글루 주인장분이 일부 분들처럼 자기 신상 조금이라도 공개해놨었으면 이건 고소감인데, 과연 그게 책임있는 행동으로 인해서 해당 분이 물러나신거군요. 하하, 그분 과거 이글루스 글들은 한번 읽어보셨어요? 보아하니 일기장 겸 패션밸리, 다이어트, 물품구매 이런 거 하던 일반 오덕루스 유저에 가깝던데, 뉴밸에 글 한번 썼다고 그대로 아주... 하하하 매우 훌륭하셨어요 하하하... 싫으면 안보면 되는 개인 이글루 모음집에서 우르르 몰려가서 말그대로 때법을 실시하는게 정의 실현이라니 하하핫 책임의 결과라니 하하하핫 그 주장들이 그리 옳다면 한번 다시 생각해봐라. 이런 사례가 있다. 여기서 이걸 보면 네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을것이다.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는게 옳았겠지요. 크... 그냥 나보다 약해보이는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런 정신적 만족을 느끼시려했던게 아닌지요? 타 사이트에서 뭐만 하면 나오는 '이건 마녀사냥이다' 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아니라고요?

    혹시 제가 예전에 적은 글을 보셨는가 모르겠는데, 전 이글루스 초창기, 그러니까 03년도였나.. 그쯔음해서 몇년 보다가 생활이 바빠 안보던 생활을 했고, 근 일이년 사이 다시 눈팅과 댓글만 달았는데 그중에서도 뉴밸을 이렇게 오게된건 최근이지요. 자 그래서 좌글루스요? 좌글루스라고 불린적이 외부에서 있었는지 아십니까. 이미 수꼴루스화가 시작되었다는 09년부터 하셔서 그런가 몰라도, 이글루스가 한때 오덕의 보금자리처럼 불릴떄는 걍 오덕루스였어요. 당시에는 입진보도, 팩트골룸도, 진짜 논객도 있는 아수라장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말씀처럼 09년인가, 광우병 파동에 어느 사람 선동에 휩슬렸는지 단체로 서로 신상털기하다 다른 세력 다 무너지고 우경화 된거겠지요.

    대체 선배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이글루스같은 블로그 포털에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포스팅을 하다니 대단한 인맥입니다. 그래서 그 인맥을 09년부터 쌓아왔으니 5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일개 외부인이 더러운 흙발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머리로 저런 글이나 퍼오고 참 대단하다 싶어서 이렇게 악플만 주르륵 다시는 거군요. 하하핫 대단합니다.

    여기서 제 잘못요? 아하... 위에 분들이 글쓴분을 '정당하게 비판'하는걸 '부정하게 비난' 했다는 말씀이군요. 전 역으로 생각됩니다만. 애초에 이런식의 소위 드립을 누가 시작했는지는 아십니까? 크.. 일베의 전신인 디씨의 모 갤과 모 갤이지요. 그 사이트들요? 거긴 노통정권부터 극우였어요. 참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게다가 뭐... 드라마속 주인공 ㅋㅋㅋㅋ 전 드라마 안본지 12년이 되어갑니다만ㅋㅋㅋ 아하...드라마 많이 보시는구나... 생각해보니 드라마를 안보지는 않는군요. 외화정도 봐서...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거꾸로 제가 이야기드리는걸 떠올려 보세요. 제가 드라마속에서 나오는, 악역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친다고해도, 결코 답글 쓰신 분께서 정의의 주인공 이런 역이 되실 수도, 일 수도, 같은 편일 수 조차 없습니다. 드라마 속의 정의의 수호자가 본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사고가 꽉막혀 주인공의 앞을 가로막는 구세대의 깨시민 사이드에 가장 가까운 포지션이시니까요. 깨시민은 저라고요? 에이 저야 뭐, 말씀대로라면야 생각도 사고도 지식도 모두 글러먹어 선동당한 한자봇 후빨러이니 감히 깨시민이나 되겠습니까. 그냥 선동당한 무지렁이 1 엑스트라겠지요. 이미 무조건 내가 옳고 넌 그르고, 내 선배들이 그래왔고 내가 그러하며 앞으로 그러할 것이다는 모든 방면에서 타파되어야할 악습으로 치부받는 세상에서 참 좋은 말 해주셨습니다 ^^ 제발 부탁이니 앞으로는 본인이 절대선이요 정의요 진리니 너희들은 악이다. 라는 그 사상은 좀 버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싫으면 대화하지 않으면 되는게 웹의 특징이죠. 현실은 안그렇지만요.

    사실 리얼님 처음 댓글 다셨을때는 제가 좀 반성도 했어요. 아 너무 공격적으로 단 건가. 내가 비판하는 저런 사람들이 노는 것처럼 소위 비난에 가까운 글을 쓴건 또 아닌가. 솔직히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위에 글 쭉 써주신거 보니 그럴 생각 할 필요가 없었다는걸 참 깊히 느꼈습니다. 이미 이건 벽보고 이야기하는 수준이에요.
    그러니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전 더이상 답글을 하지 않을겁니다. 열폭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해드리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이 이상은 저도 시간이 아까워요.. 어휴... 어디 콕 찌르니 펑 하고 터지는 폭탄처럼 쏟아지는 말들이 대부분 위 사건과 제가 그제부터 이야기하는 한 이글루 유저의 떠남과는 큰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이니... 하나도 의미가 없군요.
  • Real 2014/04/30 22:50 #

    왠 본심? 전 원래부터 한자봇의 문제에 대해서 비판해댔던 사람이랍니다. 착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그와 똑같은 어투로 움직이시며 똑같은 마인드로 자기합리화를 하시는분에게 분명하게 진실을 적시하니까 왠 본심이요? 또한 님이 다른분들 블로그도 당연히 이용하겠죠. 그렇게 안하는 사람 어디있는데요?
    님이 수꼴루스 운운하니 뉴스비평 밸리 관련해서의 현 상황을 적시해드리면서 언급한 것입니다. 한자봇 유저를 괜히 언급했나요? 글 제대로 안읽나보군요? 분명히 수꼴루스 언급 관련해서 이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야기했음에도요?

    누가 님이 했다고 했나요? 푸하하하.. 글 안읽었군요? 제대로? 전 분명 수꼴루스 문제 언급하면서 님같이 수꼴충 어쩌고 하며 비평이 자기는 애국하는 것인냥 떠들던 작자들이 어째서 뉴스비평밸리의 위안부 문제 논란이 되었을때 아무도 이야기를 안나섰느냐라는 점을 지적한겁니다. 그렇게 수꼴루스 비방해대면서 정작 나서야할때 나서지도 않는 자들이라는걸 이야기한거죠. 동시에 님이 그걸 이야기하니 님은 도대체 뭘했냐는겁니다. 누가 님이 위안부 문제 제기했다고 했나요?

    글이나 제대로 읽던지요.. 한국어 몰라요? 영혼까지 털릴 분은 제가 아니라 님인것 같네요. 거길 가더라도요. 이렇게 한국어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계시니 웃음밖에 안나오거든요. 털길 뭘털고 털리긴 누가 털리는지 의아스러울 정도로요.

    죄송하지만 열폭한적이 없어서요. 첫 댓글부터 열폭질하면 수꼴ㄲㄲ된거 님이지 저 아니에요. 스스로 이미 열폭댓글 달아놓고 열폭한다는 말을 하는건 도대체 무엇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요? 애초에 정치적 비속어써가며 비방질 한게 바로 열폭이지.. 정상이라고 표현하나보죠?ㅋㅋㅋ 자기합리화와 자기 행동의 전이는 제발 하지 말아주십시오. 이글루스에 너무 많이 봐서 지겹거든요. 특히 님의 현실 전이하지 마세요. 이글루스에서 입진보들 전형적 패턴이니까요.

    또한 거짓말하고 튄 사람들이요? 많죠. 우디스-타키온-몽짱S-比良坂初音-정론직필-그레이시등.. 유명한 사람들만 언급해 드립니다. 뉴스밸리만 다니시는게 아니라면서요? 풋.. 없다고요? 이사람들 닉네임 거론하면서 한번 이야기해볼까요? 특히 루나루아님이 말하는 수꼴루스에 절대적 기여를했던 우디스가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를요? 아니라고 핑계댈 생각보다는 스스로 이들을 옹호했다는 것의 기준에서의 입장이라는걸 인지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인지능력이 저들과 다를바 없는것 같아 보여서 우려스럽지만요. 그렇게 아니라고 우기고 싶으시면 그들과 똑같은 행동 안하시면 되는거랍니다. 설령 다른사람들과 나와의 주장이 다르더라도요. 이건 이글루스에서 우파에 속해서 일빠질에 국까질 하던 놈들도 마찬가지에 속했고요.

    물타기를 해놓고 왜 물타기를 부정합니까? 님 스스로 수꼴루스 운운하며 물타기 드립질 해놓고 왜 나는 아니라능~ 이런 변명이에요? 나참.. 애초에 그러니까 비방질을 하지 말아야죠. 누가 물타기질 하면서 비방질 하래요?ㅋㅋㅋ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정치에 대한 발언은 누구나 언급할수 있는게 자유에요. 분명히 말했죠? 자유라고요. 하지만 책임이 뒤따라 오는건 당연한 겁니다. 사람의 말 한마디에 특히 한국어는 -아-해서 다르고 -어-해서 다르다라고 이야기할만큼 까다롭죠. 스스로 비방댓글을 달았으면 욕처먹을 책임을 져야하는건 당연한것이며 역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정치적 글을 써서 지지를 받는것 또한 그가 정치적 발언을 자유롭게 한 다음의 자유에 의한책임이라는겁니다. 모르시겠음?

    애초에 님같은 분들 특히 이글루스에서 입진보질 하는 작자들이나 인터넷에서 입진보질하며 종북질이나 천안함 음모론등 지껄이는 애들보면 자유는 누리고 싶어하지만 자기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무책임하죠. 비판을 두려워하고 사실여부의 직시도 거부합니다. 님이 그짝이군요. 자유에 대한 책임 문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기반기초적 사회적 의무인데 왜 이걸 부정하죠? 얼마나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하나 모르고 있으면 이 말뜻을 몰라서 변명을 하는지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이글루스 너무많이 해서 탈이니 걱정하지 마시길바랍니다. 물러났다고하는데.. ㅋㅋㅋ 물러날수 밖에 없죠. 거짓말이나 하다가 정신승리 하는 꼴이 반복인데 누가 지지를 하고 계속 글을 쓸수나 있나요?

    나보다 약해보이는 타인을 깔아뭉개는 행동은 님이하고 계신데 누구한테 전이를 자꾸 하십니까? 네? 인터넷상의 익명성의 특성상 평등이라는 기본적 개념이 적용됩니다. 그런상황에서 누가 약하고 무엇으로 깔아 뭉갤수 있다는건가요?ㅋㅋㅋ 비현실적 이야기를 하시면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좌글루스라고 불리웠던건 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문제에 따른 이글루스의 병폐문제에 대한 비아냥이죠. 님같은 분들이 작금에서 수꼴루스 운운하며 비아냥 대듯이요. 그리고 신상털이는 죄송하지만 입진보들이 했던 사항이랍니다. 몇몇분들 신상털이 당해서 제가 알고 있는 한분은 2012~2013년에 다시 이글루스 문을 여셨고 다른분은 티스토리로 가셨죠. 나머지에서 입진보들이 신상털이 당했다는거 본적이 없어서요 죄송한데요.

    단어트집은 역시 입진보의 당연한 논리라는건 마찬가지겠지만.. 선배격 다른분들이라는 언급은 제가 분명히..

    =최소한 2008년에 있었던 작태문제는 저보다 선배격에 해당하는 분들이 그 적날함에 대해서 여러차례 강조하고 이야기한바 있습니다.=

    여기서 선배격이라는 말은 이미 그때 혹은 그전에 활동하셨던 이용자분들의 지칭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게 왠 선후배관계라고 이야기하십니까? 한국어 몰라요? 근본적으로 한국어를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단어의 뜻 자체를 이리 황당하게 해석을 하시니까요. 이러니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계시겠죠?

    게다가 일개 외부인이 어쩌고하시고 하시며 악플을 썼다고 하는데.. 님 댓글과 제 댓글을 비교해서 누가 악플인지 판단해볼까요? 정치적 비속어 쓴사람 처음부터 님이지 저 아니거든요? 게다가 맹목적 비방 목적으로 쓴것과 그 비방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것의 차이는 크답니다. 죄송한데요. 추가적으로 정치적 비방성글 관련해서만봐도 님은 수꼴루스 운운하는 님의 반대자들만 비방했지만 전 이글루스에서 댓글로도 언급한대로 입진보와 님이 말하는 수꼴에 숨은 국까질 하는 놈들도 동시에 비판을 했던 입장이라서요.

    누가 중립적이고 누가 악플을 달았다고 할수 있죠? 평가 내리는거 어려운것도 아니에요. 죄송한데요.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는게 타당한가요? 자기합리화를 여기서만 3번을 말할정도로 자기합리화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시나요? 합리화를 하여 납득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사실에 없는 행위를 붙여서 이야기하는게 님이 말하는 집단린치에 기본이 아니었던가요? 님이 그걸 하고 있는데 누굴 비방할수 있는겁니까?

    또한 저는 죄송하지만 유명 정치언급으로 이름 날리시는 디시-일베-오유-82국-아고라와 같은 곳에서는 활동을 안하는 입장이라서요. 그쪽 성향이 어떻게 돌아가든 제알바도 아니고 본 글의 주제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 비판에 대해서 님은 집단린치 운운하며 허위사실과 정치적 비방의 비방자체를 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자유롭게 썼죠. 대신에 비방에 대한 비판은 져야죠. 그게 님의 현실이에요.

    드라마를 안보세요? 어쩌라고요? 드라마속의 주인공과 동일시하시는 행동패턴을 스스로 보이시는데요. 이런걸 바로 왕자병이라고도 하죠? 혹은 중2병이라고 하는 일본쪽 비아냥도 해당하고요. 예시를 들어주는데 드라마를 안본다는 이야기를 하는건 뭔 헛소리인가요?


    잘못된것에 대해서 비판하는건 비판기능으로서 당연하게 있는겁니다. 무조건 악이라고 치부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이미 저는 애초에 그런 입장으로 댓글을 쓰지 않았고 이는 댓글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반면 님은 이미 수꼴루스 무조건 악이라는 전제를 두고 댓글들을 쓰고 있죠. 이건 위선이라고 말하는 행동이랍니다. 모순이고요. 모순이 일정하다면 용인되지만 과하면 위선이라고 비판받죠. 계속되는 위선행동은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루나루아님.




  • Real 2014/04/30 22:57 #

    스스로 열폭을 해놓고 남에게 전이하는 행동은 마지막까지 하시니 제가 웃음이 나오지만.. 이게 바로 입진보라고 비판받던 자들과 국까질하며 위선적인 님께서 비방하는 자들의 행동과 동일한 것이랍니다. 이런 말이 있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자기 행실부터 제대로 하시라는 뜻의 속담은 부디 지키시길.. 설득 되지도 않는 자기합리화- 한글 못읽어서 문장왜곡- 근거없는 주장..

    이 3박자를 해놓고 누구한테 충고를 하고 누구한테 비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이 되나보죠? 풋.. 과거 입진보랑 다를게 없군요. 그리고 동시에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해드리고 싶고요. 유유상종에 대해서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 루나루아 2014/05/01 00:10 #

    이 뒷이야기는 제 이글루 현재 메인에 있는데, 자세한 건 보시면 아시겠으나... 제가 잘못 시작한 걸로 문제의 접근을 서로 잘못한 끝에 일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Real님과 많은 의견이 다른 분들께 사과드리며... - 혹 이야기 드리지만 전 위의 펌글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예전의 글도 있고요..
    앞으로 댓글을 달때는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 일 없도록 가능하면 명시적으로 의견을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 퍽인곪아 2014/04/29 14:51 #

    아니 도대체 사실과도 맞지않은글을 지적해도 집단린치라고하는건 뭐라고 해야하는거지?
  • Megane 2014/04/29 19:52 #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대통령하든가... 아니면 블폭이라도 하시든가...
    세월호 성금은 내고 대통령 까시는건가? 구조작업이라도 도우셨나?
    말로는 누가 못하냐고.
    저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싸질러 놓은 인간이나, 그걸 퍼날르는 인간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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