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그림



아이허브 첫 구매 5달러 할인 추천 코드의 의미 지름신이 강림하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loved&logNo=50102881847

이 분이 정말 잘 정리해두셨다.

요약하자면, 첫구매 때 5달러 할인을 위해 추천코드를 사용하면 그 추천인에게 내가 1년간 구매한 금액의 4%가 추천인에게 적립된다는 얘기다. 이게 보통의 첫구매자가 겪게 되는 1단계. 그 다음 단계는 위의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나도 맨 처음에는 내용을 잘 모르고 정보를 얻은 블로거의 코드를 이용해서 첫구매 때 5달러 할인을 받았다. 정보를 얻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첫구매 때는 소소하게 질렀지만, 몇 달 만에 내가 쓸 것과 새언니, 조카들이 쓸 제품을 상당히 많이 구매했다. 비용으로 치자면....음....?-_-;; 그거의 4%라면 사실 상당하다. 그러니까 굉장히 활발하게 사람들이 첫구매 할인 5달러 쿠폰이라며 추천 코드를 알리는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구매하고 자기 추천코드 활성화시키고 나면 아이허브에서 한글 메일이 온다. '한국 구매자분들도 몇몇 분들은 다달이 수백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삼~'하고, 당신도 열심히 해주십삼~하고 말이다. 몇 달러 수준이 아니라...수백 달러 정도로 한 달 생활비 정도는 거뜬히 벌어들이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다른 곳에서 좀 과하게 할인쿠폰이라면서 모든 글에 추천 코드를 알려주는 사람들의 얘기를 보니...음...좀 문제의식이랄까 그런 게 느껴져서, 나도 찾아보고 포스트한다. 해외직구라는 게 활성화되면서 사실 꽤 부작용도 있는 것 같다. 새언니는 내가 구매해주기 전엔 카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대행구매를 했는데...그 대행구매자들은 '구매 시'에 환율을 정할 뿐만 아니라 (근데 실제 구매자가 치르는 환율은 자기 카드의 전표 매입이 된 시점의 환율이다. 그러니 환율을 미리 정확히 안다는 건 어불성설.) 수수료도 붙이고, 1인 대량구매로 인한 관세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다른 이들을 수취인으로 해서 분산해서 받기도 한다. 카페 회원인 덕분에 다른 사람이 구매하는 것도 대신 받아주고 그러는 거다. 뭐...새언니처럼 나한테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긴 한데...어쨌든 수수료도 먹으면서 개인구매자인척 하는 실 사업자와 마찬가지라 내 눈에 좋아보이지 않는 것은 별도로 하고...음...위법이다.;;;

여튼 첫구매 5달러 할인이라는 추천 코드로 돌아가면, 위 포스트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에는 차이가 있으니 너무 그저 할인쿠폰인 것처럼 퍼뜨리지는 않는 게 도리에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


+) 아, %가 아니라 달러였지... 수정!




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