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랐는데..
2009년 08월 31일
1.
너무 바가지 머리 같아서 사실 내 맘엔 안 든다..
이 머리는 우움......난 초딩도, 중딩도, 고딩도 아니야..ㅠ
그렇지만 의외로 주변 반응은 좋구나..
2.
오늘 은행 창구 직원이 계속 사적인 질문을 했다.
결혼하셨어요,
애인 있으세요,
맞선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결혼 안 한 거 아니라, 못했어요.
흐흐흐.. (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없다고 하면 비참하잖엇!)
잘 모르는 사람을 해주셨다 어쩌시려고..프하하.
아, 긍정의 반응을 남기고 올 것을...흑흑.
아휴, 오나가나 이놈의 인기는.
3.
청구성심에 플루 확진 예정된 환자가 한 명 있다고 한다.
이건 병원 내부에서 나온 얘기다.
어짜피 매체에서 접하는 소식은 총 몇 명 정도밖에 없으니
어디서 확진 환자가 나왔다는 것도 큰 소식도 아니다.
아직 결과도 안 나왔다는데 병원 내부에서 확실한 걸로 보고 있다니
병세가 안 좋은 거 아닌가 걱정된다.
아.. 동네에서 사망자 나오면 더더더 심란한데.
# by | 2009/08/31 17:13 | dail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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