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5일
이명박이 조문을 가겠다고 언론에 흘리고 있다..
실제로 봉하마을로 갈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조문 갈 생각이었다느니, 곧 갈 건데 조율하고 있다느니, 문재인씨가 걱정이 된다라고 하는 것까지..
계속적으로 열심히 기사가 올라오더라.
그 속이야 뻔해서, 열심히 플랜을 세워 실행하면서 재고 간을 보는 그 품새란..
'애도 아닌데.. 치매 노인의 재롱인가..'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플랜대로 사람들의 리액션이 나오길 호위 언론들 준비시켜놓고 점점 가열하나..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들이 아니거든?
물론 니들은 호위 언론들이 있으니 좀 과장해서 내보내면
호위 무사 200만이 든든하게 반응해줄 거라고 생각하겠지..
잘 쑈하고 돌아가신 수첩공주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나 이명박이나,
최소한 겉으로나마 고인과 유족들 편하게 난 안 가겠다라고 선언했다면
오히려 관심도 적고 욕도 덜 먹을 수도 있었을 걸.
그냥.... 사람 아닌 것(들)이 거기 나타나면, 필요없는 에너지 쓸 것 없다.
거기 모여서 슬퍼하고 있는 분들은 그저 뒤돌아서 침이나 뱉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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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5 12:10 | dail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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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번거로움까지 생각해서 행동하는 종족들이 아니지요.. 그저 자기는 욕 안 먹고 다른 사람 욕 먹게 할 방도 생각하는 쪽으로만 머릴 굴리거든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사도 반대했다는데, 그저 전례없다 게 진짜 이유가 아니라 그 자리에 연설 잘 하는 그 쪽 사람 세우기 싫다는 게 속마음이 아니겠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