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에 있는 글을 읽다가 댓글에 적힌 링크를 따라 오늘 걸리버 여행기 빼고 정말 열심히 꼼꼼히 읽은 글입니다.
김중태문화원에 있는 글입니다.
http://www.dal.co.kr/blog/archives/001019.html
꼼꼼히 읽어봅시다. 중간에 창 닫으면 저주가 내릴지니...ㅋ
오늘 입국한 사람때문에 시끄럽군요.
9시 뉴스가 거의 30분 가까이 하나의 소식만 가지고 말하고 있네요.
아.. 멈췄다. ^^ 뉴스데스크는 딱 24분 동안 다뤘습니다.
학부 선배라고 하고, 거기다 내가 공부한 학부 건물을 새로 지어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사 막 했을 때는 벽이나 바닥이 갈라지고, 비 오면 천장에서 뭔가 떨어져서 강사 한 분 죽을 뻔 하기도 했지만..-_-;;
글쎄..힘들게 기업을 일으키고 열심히 일했겠죠. 뉴스에서 말하데요. 잠을 못 자서 떠지지 않는 눈에 약을 넣어가며 열심히 일했다고. 근데 일은 왜 하고, 돈은 왜 버는 겁니까? 돈을 벌고 벌어서 기업을 크게 키우고, 또 일하고, 벌고, 또 크게 만들고, 또 일하고.. 뭐 그런 순환인 거 같은데.. 그럼 최종적으로 뭐를 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실은 더 궁금한 건, 우리가 거의 평생 일하면서 살 건데, 어느 정도에서 만족하고 멈추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나 있었을지, 혹은 그렇게 일하면서도 '뭔가'를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건지..만날만날 고민거리...^^
아 참, 그 사람이 건물 지어줬을 때 (아직 김우중기념관이라고 새긴 돌이 있는 걸 봤는데) 학생들이 무지하게 그 건물 사람 이름으로 부르는 거 반대했었거든요. 살아있는 사람 이름으로 무슨 기념관이냐, 죽었다고 뭘 잘했다고 기념이냐, 그런 얘기도 했고.. 어떤 교수님은 외국에는 돈 준 사람 이름 붙여서 다 건물 이름 짓는데 암 것도 모르는 것들이 유난 떤다고도 하셨고. 이름 새긴 돌덩이가 있어도 거의 요즘은 그렇게 안 부르는데 오늘부터 시끌시끌한 걸 보면 반대했던 사람들이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해야 하나요...-_-;;
김중태문화원에 있는 글입니다.
http://www.dal.co.kr/blog/archives/001019.html
꼼꼼히 읽어봅시다. 중간에 창 닫으면 저주가 내릴지니...ㅋ
오늘 입국한 사람때문에 시끄럽군요.
9시 뉴스가 거의 30분 가까이 하나의 소식만 가지고 말하고 있네요.
아.. 멈췄다. ^^ 뉴스데스크는 딱 24분 동안 다뤘습니다.
학부 선배라고 하고, 거기다 내가 공부한 학부 건물을 새로 지어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사 막 했을 때는 벽이나 바닥이 갈라지고, 비 오면 천장에서 뭔가 떨어져서 강사 한 분 죽을 뻔 하기도 했지만..-_-;;
글쎄..힘들게 기업을 일으키고 열심히 일했겠죠. 뉴스에서 말하데요. 잠을 못 자서 떠지지 않는 눈에 약을 넣어가며 열심히 일했다고. 근데 일은 왜 하고, 돈은 왜 버는 겁니까? 돈을 벌고 벌어서 기업을 크게 키우고, 또 일하고, 벌고, 또 크게 만들고, 또 일하고.. 뭐 그런 순환인 거 같은데.. 그럼 최종적으로 뭐를 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실은 더 궁금한 건, 우리가 거의 평생 일하면서 살 건데, 어느 정도에서 만족하고 멈추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나 있었을지, 혹은 그렇게 일하면서도 '뭔가'를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건지..만날만날 고민거리...^^
아 참, 그 사람이 건물 지어줬을 때 (아직 김우중기념관이라고 새긴 돌이 있는 걸 봤는데) 학생들이 무지하게 그 건물 사람 이름으로 부르는 거 반대했었거든요. 살아있는 사람 이름으로 무슨 기념관이냐, 죽었다고 뭘 잘했다고 기념이냐, 그런 얘기도 했고.. 어떤 교수님은 외국에는 돈 준 사람 이름 붙여서 다 건물 이름 짓는데 암 것도 모르는 것들이 유난 떤다고도 하셨고. 이름 새긴 돌덩이가 있어도 거의 요즘은 그렇게 안 부르는데 오늘부터 시끌시끌한 걸 보면 반대했던 사람들이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해야 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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